

미 존스홉킨스 국제관계대학원의 한미연구소는 23일 북한 핵실험 장소에 새로운 터널 입구가 만들어졌다며 이는 앞으로 추가로 지하 폭발을 실시할 준비를 하는 징후라고 밝혔다. 한미연구소는 그러나 "북한이 조만간 추가 핵실험을 계획하고 있다는 신호는 없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2월 2006년 이후 세번째 핵실험을 실시했으며 이로 인해 유엔 제재가 강화됐다... 
정수장 절반 부식성지수 초과 …수자원공사는 뒷짐
수자원공사에서 관리중인 정수장의 절반 이상이 부식성지수(LI)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정우택 위원이 24일 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자원공사가 관리중인 정수장 중 자체적으로 정한 기준치를 초과하는 정수장이 전체 정수장 개수의 60%를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26일 서울광장·청계천서 '나눔과 자원봉사' 축제의 장 열려
오는 26일 나눔과 자원봉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최대 규모의 축제가 서울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따뜻한 나눔, 실천하는 자원봉사'를 주제로 2만여 명의 아동‧청소년과 일반시민이 함께 나눔과 자원봉사를 즐기고, 소통하는 <제1회 서울 나눔천사․자원봉사페스티벌>를 이날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0.. 
전기차 사용화 앞둔 업계…2차전지 '수주 경쟁' 돌입
전기자동차 상용화를 앞두고 삼성SDI, LG화학 등 관련업체들이 수주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시장은 2020년 유럽과 미국의 연비규제 강화로 인해 급부상된 시장이다. 강화된 연비규제를 맞추기 위해서는 전기자동차나 수소전지 자동차와 같은 친환경 차량의 도입이 불가피하기하다. .. 
공기업 높은 부채비율 대안 '요금 현실화' 제시…공공요금 인상 압박 ↑
공기업들이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해 요금 현실화를 제시해 공공요금 인상 압박이 커질 전망이다. 정부가 국회에 낸 '2013~2017년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에 따르면 자산 2조원 이상 공공기관 중 41개사는 부채비율을 낮추려는 자구계획을 세웠다. 이 중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전력공사, 수자원공사 등이 요금 인상을 자구계획으로 제시했다... 서민 위한 온·오프라인 금융컨설팅 서비스 실시
고소득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금융컨설팅을 서민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금융소비자포털 개선 용역 사업을 공고하면서 온라인을 통한 개인금융 진단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포함했다. 소비자가 직접 적합한 진단 방식을 선택해 개인금융 진단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홈페이지 오픈은 내년 4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올해 12월부터 '카드금융 수수료율' 인하
올해 12월 1일부터 전업계 카드사와 카드 겸영 은행의 카드금융 수수료율이 인하된다. 최근 여신금융전문사(여전사)는 금융당국의 '2금융권 대출금리 모범규준'에 따라 현금서비스·리볼빙·카드론 등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낮추는 작업을 하고 있다... 
포항스틸러스 신영준, 성폭행 미수범 붙잡아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의 신영준(24) 선수가 성폭행을 시도하던 현역 군인을 붙잡아 경찰에 넘긴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중고생, 담배·술 줄었지만…구매 접근성은 여전히 높아
우리나라 중·고생들이 과거에 비해 대체로 담배·술을 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구매 접근성은 여전히 높아 10명중 7~8명은 판매점에서 이를 구입하는데 제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6~7월 보건복지부, 교육부와 함께 전국 중고등학생(중1~고3) 7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를 진행한 결과, 현재 흡연율(최근 한달내 1일이상 흡연자 비율).. 
가을 배추 가격폭락 방지…3만t 폐기 결정
배추공급과잉으로 가격 폭락이 예상되자 정부가 출하 예정인 가을배추 3만t을 시장에서 자율 폐기하도록 하는 등 수급안정대책을 내놨다... 
전국 대체로 맑아… 오후부터 기온 '뚝'
목요일인 오늘(24일) 오후부터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 전국 대부분이 지역이 맑겠지만 경상남북도해안과 제주도는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많고 오전까지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5일 박정희 전 대통령 첫 추모예배 드린다
한국 교계에서 처음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예배가 열린다. '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예배 준비위원회'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나들목교회 대강당에서 박 전 대통령 서거 34주기를 앞두고 추모예배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