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추
    윤여준 "3세대 정치 열어야"…안철수 새정추 합류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5일 창당준비조직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의 공동위원장으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영입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신동해빌딩 사무실에서 영입인사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윤 위원장님은 제가 이 자리에 있도록 하신 분들 중 한 사람"이라며 윤 전 장관을 공동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새정추는 김효석·이계안·박호군·윤장현·윤여준 '5 공동위원장..
  • 비리사학 적발...설립자 며느리 이사, 부실회계 등
    설립자 며느리에 생계비 명목으로 약 1억6000만원을 제공하고 위탁회사 관리를 소홀히 해 경리 직원이 법인회계에서 2억2000여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발견하지 못하는 등 비리·부실을 저지른 사학이 적발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법인 A학원과 그 설치·경영학교인 B중·고등학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각종 비리 및 부실 사실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A학원은 생계비 지급 대..
  • 인도에서 택시기사가 30대 폴란드 여성 성폭행
    【뉴델리=신화/뉴시스] 성폭행 사건으로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인도에서 폴란드 여성이 택시기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현지 경찰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현지 경찰은 이날 뉴델리에 있는 경찰서에 33세 폴란드 여성이 지난 2일 오전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피해여성은 2일 새벽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州) 마투라에서 뉴델리로 가는 도로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 운..
  • 어린이
    어린이집 선택은 '입소문'이 압도적
    젖먹이 자녀를 둔 부모 2명 중 1명은 어린이집 선택 기준으로 '입소문'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정책연구소가 5일 공개한 '영아 보육의 실태 및 제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만 0∼2세 아이 부모 4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0.6%가 어린이집을 선택할 때 인지도와 주위 평판을 가장 많이 고려한다고 답했다. 이에비해 집과의 접근성은 22.6%, 운영주..
  • OECD 회 원국의 행복지 수 순위
    한국, 사회보장비 지출13.1%로 OECD 꼴찌
    우리 정부의 전체 지출 가운데 사회보장비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소속 30개국 중 꼴찌에 머물렀다. 5일 안전행정부와 OECD의 '한눈에 보는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기준으로 한국 정부의 사회보장 지출은 전체 지출의 13.1%에 불과해 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적었다. 사회보장 지출이 가장 많은 나라는 덴마크로 전체 지출 중 43.8%를 사용했다. 또 ..
  • 히딩크
    히딩크 "한국, 러시아전 무승부 이상 거둬야 16강"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해선 러시아와의 1차전에서 최소한 비겨야 한다" 거스 히딩크(68) 전 러시아 FC 안지 마하치칼라 감독이 5일 오전 연인 엘리자베스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편안한 캐주얼 복장 차림으로 입국장 모습을 드러낸 히딩크 감독은 한국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한국에 머무는 동안 평소 만나고 싶었던 지인들과 시간을 보낼 생각이다. 물론 홍명보 대..
  • 인도 5층건물 붕괴 최소 14명 사망…수십명 매몰
    【파나지(인도)=AP/뉴시스】 인도 남서부 고아주(州)에서 4일(현지시간) 건설 중인 5층 건물이 무너져 적어도 14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명이 매몰됐다고 경찰 당국이 전했다. 셰크하라 프랍후데사이 경찰서장은 이날 고아주 주도 파나지에서 남쪽으로 약 70km 떨어진 카나코나에서 건물이 붕괴했다며 당국이 현장에 있던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 내 몸에 좋은 향기와 나쁜향기
    질병을 치료해주는 착한 향기가 있는 반면에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는 향기도 있다. 5일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따르면 대부분의 경우 개인의 취향에 따라 화장품과 향수 등을 선택하지만 질병이 있거나 건강이 좋지 않을 때에는 병을 예방해주는 향기를 쓰는 것이 좋다. ◇ 습진 예방하는 라벤더 향기 습진은 가려움증과 건조함, 각질 등을 유발하는 여러 형태의 피부 문제다. ..
  • 미세먼지로 흐린 여의도
    겨울철 실내 미세먼지 대처법
    올 겨울에는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이 심각한 환경 문제와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중금속이 섞인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코에서 걸러지지 않고 호흡기를 통해 우리 몸에 바로 침투해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호흡기 질환, 피부 질환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최근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대한 외출을 삼가고 실내 활동 시간을 늘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 사립대 등록금
    111개 사립대학, 법정부담금 대학에 떠넘겨
    대학 법인이 납부해야할 법정부담금 액수의 절반 가량이 대학에 전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명지대, 경기대 등은 법정부담금을 한 푼도 내지 않고 학생들이 낸 등록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5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학알리미(http://www.academyinfo.go.kr)에 공시한 전국 154개 4년제 사립대학의 '2013년 법정부담금부담현황'을 분석..
  • 매운고추
    매운 맛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고추 '캐롤라이나 리버'
    【사우스캐롤라이나=AP/뉴시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재배된 고추가 세계 제일 매운 고추로 기네스 기록에 올랐다. 지난달 기네스 위원회가 4년 이상 조사한 끝에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포트밀에 사는 에드 커리가 재배한 '캐롤라이나 리퍼 페퍼(Carolina Reaper pepper)'를 지구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인정했다. 이 고추의 매운 맛의 정도는 경찰이 사용하는 페퍼 ..
  • 김영한 기독교학술원 원장
    "일본교회가 '우경화' 日정부 되돌리는 중재자 역할해야"
    한국교회는 물론 우리사회의 화해와 평화를 추구하고 있는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샬롬나비행동·회장 김영한,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이 3일 갈수록 심각한 우경화의 길을 걷고 있는 일본 정부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일본교회의 중재자 역할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