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를 맞아 빼놓치 않고 하는 일 중 하나가 한 해의 목표와 결심을 세우는 것이다. 이는 목회자들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새해 결심을 세우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미국의 기독교 리더십 전문가인 저스틴 러스롭 교수(오크스리더십스쿨 창립자)는 목회자라면 올 한 해 추진해 볼 만한 결심들을 추천했다... 
"갑오년 새해 사회갈등 해결됐으면 해요"
이어 자연스레 국정원 대선개입, 철도파업, 밀양 송전탑 등 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국정원 대선 개입 진상규명 등 촛불집회에는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다"며 "정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철도파업, 국정원 대선 개입, 밀양송전탑 등의 갈등을 지켜보며 정치가 제대로 가고 있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에는 철도민영화를 하지 않겠다고 .. 
교학사 교과서 채택한 고교, 학생 반발로 일부는 철회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선택했던 경기도내 일부 고교가 학생·학부모들의 항의로 채택을 철회하거나 백지화를 검토하고 있다. 2일 파주 운정고교는 긴급 교과협의회를 열고 교학사 교과서 대신 다른 교과서를 채택하기로 했으며, 성남 분당영덕여고도 오후 3시께 긴급 교과협의회를 소집해 회의를 거듭하고 있다. 파주 운정고와 분당영덕여고측은 "교과서 채택과 관련해 교내 인터넷 게.. 
英 청년 9%, "삶의 목표도 희망도 없다"
영국 젊은이 9%가 삶의 목표를 갖고 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BBC 방송이 자선재단의 조사를 근거로 2일 보도했다. BBC는 영국의 프린시스 자선재단이 16∼25살의 젊은이 216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으며 또 6개월 이상 일자리를 찾지 못해 실업 상태인 젊은이들 가운데 3분의 1 가까이가 자살을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지난달 영국.. 
외교부, 아르헨티나 '여행유의', 자메이카 '여행자제'
정부는 2일 아르헨티나 전 지역을 여행유의(1단계) 지역으로, 킹스턴 등 자메이카 일부 지역을 여행자제(2단계) 지역으로 정했다. 외교부는 이날 아르헨티나, 자메이카의 치안정세 동향, 해당 공관의 건의 등을 검토해 여행경보 단계를 이같이 높였다고 밝혔다. 전반적 치안상황이 악화된 아르헨티나는 기존의 부에노스아이레스시 및 살따주에서 아르헨티나 전역으로 여행경보 1단계를 확대했다... 스타 경영인 김정태 前 국민은행장 별세
김정태(67) 전 국민은행장이 2일 오전 10시30분께 급환으로 별세했다. 전남 광주 출신의 김 전 행장은 1969년 조흥은행에 입행, 은행원 생활을 시작했으며 외환위기 직후 국민은행의 합병 전신인 주택은행장을 맡으면서 국민·주택은행의 통합을 원활하게 마무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주택은행장 재임 시절 은행권에 명실상부한 '스톡옵션' 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 
지금은 개각 없다...김기춘 실장
청와대는 2일 개각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 기자실에서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하고 (지금)"내각은 추호도 흔들림이 없이 힘을 모아 국정을 수행해야 할 때"라며 "박 대통령은 전혀 개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새해 첫날 금융시장 요동치며 환율 급락
새해 첫 거래일부터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고 주가가 크게 떨어지는 등 금융시장이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금융위기 이후 장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한국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2% 넘게 급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5년4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장중 1,040원대(1,048.3원)로 떨어졌다...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질병관리본부는 2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내렸다. 이는 지난주 외래환자 1천명 당 의사 인플루엔자 환자가 15.3명으로, 2013∼2014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인 12.1명을 넘어선데 따른 조치다. 환자 연령은 7∼18세가 1천명 당 28.4명으로 가장 많았고 65세 이상이 4.8명으로 가장 적었다... 
코레일이 긴급채용한 대체인력들 불안한 신세
코레일이 노조 파업에 맞서 뽑은 대체인력에 대한 계약 해지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코레일은 2일 해명자료를 통해 "철도파업 중 긴급 채용한 대체인력을 해지했다는 보도는 오보"라며 "채용한 217명 중 자발적으로 그만 둔 9명을 제외한 208명 모두 현재 근무 또는 교육 중"이라고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달 26일 열차승무원과 기관사 등 모두 660명의 대체인력을 채.. 
지자체 무상보육 예산 갈등 예고...서울시 600억 부족
서울시의 올해 무상보육 예산은 600억원이 모자랄 것으로 보인다. 2일 서울시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국회를 통과한 올해 예산에서 영유아보육사업의 '기준보조율'(국고보전사업에서 국고보조율의 기준값)은 서울이 35%, 나머지 지방이 65%다. 서울시는 20%, 그 외 지방자치단체는 50%로 정한 국고보조율을 각각 20%포인트 인상해달라고 요구했으나 국회는 절충선인 15%포인트 인.. 
기부문화 부족... 매출 상위 3% 기업이 기부의 절반
매출 상위 1천대 기업이 낸 기부금 중 상위 30대 기업의 기부금이 전체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연구소가 대한상공회의소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 한 해 동안 매출 상위 1천대 기업이 낸 기부금은 2조6천661억원이었다. 이 가운데는 상위 3%에 해당하는 30대 기업이 전체의 46%인 1조2천384억원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1위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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