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경찰이 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교육당국·지자체·NGO 등과 협조해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에 나선다. 집중 단속 대상은 청소년의 비행을 유발하는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주점 등 유해업소 고용·출입 ▲접객·호객 등 유해행위 ▲폭력·음란성 유해매체물 판매·제공 행위 등이다...
  • '수험생'만을 위한 해외여행 할인 이벤트 실시
    여행사마다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해외여행 할인이벤트' 경쟁이 "뜨거워 지고 있다. 9일 동안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 4개국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각국의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며, 비용은 최저가 179만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
  • 오토바이·스쿠터도 배출가스 정기검사 받아야
    내년부터는 오토바이, 스쿠터 등 이륜자동차도 일반 자동차처럼 배출가스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또 10인승 이하 자동차는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에 적합하도록 제작해 판매해야 한다. 환경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내년 2월 6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 신용카드
    신용카드 포인트, 유효기간 지나 한해 153억원 소멸
    신용카드 포인트가 유효기간인 5년을 경과해 소멸되는 액수가 5년간 무려 5천766억 원, 한해 평균 천 15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체 신용카드 포인트 가운데 사용액의 비율은 2009년 66.1%, 2010년 72.6%, 2011년 80.8%, 2012년 81.6%, 올 1~9월 84.6%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 01X번호, 12월부터 010으로 자동변경
    01X 번호를 쓰고 있는 이용자들이 대리점이나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아도 자신의 번호를 '010'으로 쉽게 변경할 수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시적 번호이동을 선택한 01X(011, 016, 017, 018, 019) 번호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이통사가 개발한 '자동 번호변경 시스템(OTA, Over the Air)'의 성능 검증 시연회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 '수수료 인하 거부' 현대ㆍ신한카드…금감원 강력대응
    금융감독원이 수수료 인하를 거부하는 현대카드와 신한카드에 대해 강력 대응키로 했다. 금감원은 카드론과 현금서비스의 지나친 수수료율에 인하를 유도하고 있으나 두 카드사는 이를 완강히 거부했다. 이에 금융소비자 보호에 역행하는 영업 행태로 보고 이들 카드사가 계속 거부하면 금리 원가부터 마케팅비용까지 전면 점검해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다...
  • 수능 당일, 은행 영업·증시 개장 1시간 늦춰진다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7일 은행 문이 1시간 늦게 열고 닫힌다. 국내 외환시장과 증시 개장 시간도 1시간씩 늦춰진다. 이날 은행 영업 시간이 당초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10시~오후 5시로 변경된다...
  • 이경애 선교사
    "선교사들의 아픔은 우리의 아픔" 선교사 '멤버케어' 절실
    교통사고, 강도, 납치, 가까운 동역자의 사망 등 급작스러운 사건사고는 선교현장의 선교사들에게도 예외 없이 일어날 수 있다. 또 선교초기 적응과정에서의 스트레스, 10년 이상의 선교중기에 경험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영적 탈진, 추방이나 가족의 건강 문제 등으로 인한 도중 하차나 퇴임 후 느끼는 좌절감, 상실감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은 선교사에게 '내면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
  • 대화하는 한-영국 정상
    한·영, 6년 내 교역·투자 두 배로 늘린다
    영국을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6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가진 정상회담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양국의 무역액과 투자규모를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경제 및 통상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양국 장관급이 참여하는 '경제통상공동위원회(JETCO)'도 신설키로 했다. 영국이 금융분야에 강점을 지닌 만큼 '민관합동 금융협력위원회' 설치와 금융당국 간 고위급 회담 정례화..
  • 자가발전
    각종 공공요금 인상 추진…전기요금 3~4% 올라
    공공요금이 또 오른다. 7일 정부와 지자체,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에 따르면 연내 인상 움직임이 있는 공공요금은 전력요금, 지역난방 요금, 서울·강원지역 도시가스료, 부산 하수도요금, 울산·충북 버스요금 등이다. 지역난방비는 내달 오를 가능성이 크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연료비 상승이 있었지만 정부의 물가안정시책에 맞춰 요금인상을 억제해 왔다"며 "12월 적용될 요금에 인상분을 ..
  • 세미나
    '한국언론 품격' 회복의 길은?
    이재경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는 '한국기자제도 : 선진화를 위한 성찰과 제언'이란 발제를 통해 "60년 전부터 설립되기 시작한 한국대학의 신문방송학과들은 하나 같이 기자양성보다는 커뮤니케이션이론 교육에 치우쳐 아까운 자원을 낭비했다"면서 "언론인의 교육제도와 인재관리제도가 더 역량 있는 기자를 배출하고 수준 높은 저널리즘을 실천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