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락 목사
    [배경락 칼럼] 당신의 전공분야는 무엇인가요?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가 로마서를 읽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사함을 받는다는 이 놀라운 진리를 깨달은 후에도 그의 마음속에 남았던 죄책감으로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말씀을 묵상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꿈에 사탄이 나타났습니다...
  • 시진핑
    시진핑, 방한에 부총리·장관급 등 80명 대동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부총리와 장관급 인사들을 대동하고 1박2일의 일정으로 3일 한국을 국빈방문한다.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함께 한국을 찾는 시 주석의 방한에는 부총리급 인사 3명과 장관급 인사 4명을 포함한 총 80여명의 수행원을 대동한다. 중국의 대기업 CEO를 포함한 200명 내외의 경제계 인사들도 대거 한국을 찾아 시 주석의 방한 기간 동안 열리는 경제계..
  • 한수원 다함께성장론
    한수원, 협력기업에게 무담보·무보증 대출지원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30일 외환은행과 원전산업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함께성장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다함께성장론은 한수원과 납품계약 등을 체결한 기업이 계약서만을 근거로 외환은행으로부터 계약금액의 최대 80%까지 무담보, 무보증으로 대출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 세월호
    세월호, 370명 구조는 잘못된 '해경 보고'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370명을 구조했다'는 잘못된 보고는 해경이 청와대에 잘못 보고하면서 비롯됐으며, 청와대는 오후 2시30분이 넘도록 상황 파악을 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김현미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2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해경 상황실 유선전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해경 상황실은 배가 기울어지기 시..
  • 애기똥풀
    국악 가족 뮤지컬 <애기똥풀>, 내달 23일까지 북촌아트홀에서 공연
    "아름다운 어느 시골 마을, 사고로 장애를 가져 걸을 때면 절뚝거리는 엄마와 살고 있는 아이, 하늘이가 있었다. 하늘이는 언제나 아이들에게 '절름발이 자식'이라며 놀림을 받았으며, 자신을 놀리는 아이들과 항상 싸워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에 나타난 엿장수에게 하늘이는 집안에 있던 낡은 책 한 권을 엿과 바꿔 먹으려고 가다가 동네 개구쟁이들에게 빼앗겨 버린다. 이 사실을 안 엄마로부터 ..
  • 선선한 바람, 따가운 햇살
    '여성 고용률' 처음으로 50% 넘어섰다
    여성 고용률이 사상 처음으로 50%를 돌파했다. 2일 통계청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달 여성 고용률은 50.2%로 작년 같은 달보다 0.5%포인트, 전월보다는 0.3%포인트 각각 증가했다. 이런 고용률은 관련 통계가 편제된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것이며, 여성 고용률이 50%대를 기록한 것은 2007년 6월(50.0%)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 지난달 여성 고용률은..
  • 미국-일본
    美, 日 집단자위권 행사 의결에 '환영'
    미국 정부는 1일(현지시간) 일본 각의의 집단자위권 행사 추진 의결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집단자위권과 관련한 일본의 새로운 정책을 환영한다"며 "이는 일본 자위대의 광범위한 작전 참가를 가능하게 하고 미·일동맹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정은 일본이 세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더 크게 기여하는데 중..
  • 새정치연합, 정부에 日집단자위권 반대 표명 촉구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2일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 각의 결정에 반발하며 정부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라고 요구했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을 빌미로 한 군사대국화 경향으로 동북아 안전이 우려되는 심각한 상황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아직까지 단 한 번도 말한 적이 없다"며 "이래서는 안 된다. 왜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히지 못하는지..
  • 북한 미사일
    北, 단거리 발사체 동해로 발사...시진핑 방한 관련?
    북한이 2일 오전 동해상으로 300㎜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또 발사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6시50분과 8시께 동해상으로 300㎜ 방사포 추정 단거리 발사체를 각각 1발씩 발사했다"며 "사거리는 180여㎞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발사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하루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북한의 의도가 주목된다. ..
  • 시리아 난민촌의 한 어린이
    "전투에 내몰린 어린이 지난 해 4000명" 유엔 발표
    【유엔본부=AP/뉴시스】유엔은 2013년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어린이에 대한 군대 징집으로 총 4000명이 전투병으로 동원됐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여기에는 정규군과 반군 부대가 모두 포함된다. 반기문 사무총장이 매년 어린이 징집과 전투에 관해 수집하는 이 '유엔의 부끄러운 명단' 자료에는 나이지리아의 악명높은 극단주의자 집단 보코 하람의 소년병들이 처음으로 추가되었다. ..
  • [브라질WC] 조 1위팀 모두 8강 진출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 진출팀은 각조 1위팀들로 채워졌다. 기존 6개조가 8개조로 확대된 1998프랑스월드컵 이후 8강 4경기가 각 조 1위팀끼리의 맞대결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2년에는 무려 4개팀이나 조별리그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도 16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8강전이 도입된 1986년 멕시코 대회 이래로 조 1위팀이 모두 8강에 진출한 것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