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교향악단이 4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이브 아벨의 프렌치 컬렉션: 더 브릴리언트 시리즈 III'를 연다. 프랑스음악 해석의 권위자인 지휘자 이브 아벨(51)이 포디엄에 오른다. 아벨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베를린 도이치 오페라 극장의 객원 지휘자로 활동했다. 로테르담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서관 분야 빅 데이터 활용 방안' 세미나 3일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관하는 '도서관 분야 거대자료(빅 데이터) 활용 방안 세미나'가 3일 오후 1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연세대학교 이원석 교수가 '빅 데이터란 무엇인가?', 연세대 송민 교수가 '도서관 분야 빅 데이터 분석의 활용가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김혜선 실장이 '도서관 빅 데이터 분석·활용 체계 구축 중장기 발전전.. 
위안화 직거래..朴대통령, SC그룹 회장과 논의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피터 샌즈회장을 접견하고 금융협력에 관한 논의에 나섰다. 특히 박 대통령은 "SOC(사회간접자본) 같은 대규모 투자에서는 기술력이나 건설 능력이 중요하겠지만 요즘은 특히 대규모 자금지원을 유리한 조건으로 조달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며 영국금융기관과 한국 금융기관간의 협력 필요성을 나타냈다... 국회의원 겸직금지 사실상 무산 위기
국회의원의 겸직금지 내용을 담은 국회 윤리심사자문위가 마련한 국회의원 겸직 금지 최종 검토보고서를 놓고 논란이 벌어졌다. 1일 최형두 국회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3월~5월 윤리심사자문위의 심사가 있었고, 최근 취임한 정 의장은 업무보고 차원에서 자문위의 심사 진행 경과만 보고받았다"며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마련한 최종보고서를 거부한게 아니라는 입장을 .. 
조승미 발레단 동화발레 <피터와 늑대>, 여름방학 맞아 23일부터 공연
"어느 이른 아침 피터는 숲 속으로 놀러 갔다. 그 사이 오리가 서로 잘났다고 싸우다가 고양이에게 잡혀 먹힐 뻔 하지만, 다행히 피터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할아버지는 숲 속에 늑대가 나타났다는 것을 알고 걱정을 하지만, 피터는 할아버지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할아버지는 피터를 집으로 데려가는데 늑대가 나타나 그만 오리를 통째로 잡아먹는다. 피터는 좋은 꾀를 내어 늑대를 올가미로.. 
"크리스천의 머리, 세상의 전문지식으로만 채워선 안 돼"
김일수 교수(고려대 명예)가 지난 6월 기독경영포럼에서의 발제를 통해 "가장 취약한 사회구성원들 즉 가장 불우한 사람들의 행복이 '사회정의'의 기준이 되고 있다"며 "사회정의의 이같은 관점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영역에 자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신앙인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준다"고 밝혔다... 檢, '세월호 집회' 시위사범 344명 입건
서울중앙지검은 세월호 참사 추모집회 관련 불법 시위사범 344명을 입건해 7명을 구속하고 337명을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5~6월 세월호 참사 추모 등을 목적으로 개최된 집회가 폭력 등 불법 시위로 변질되면 '삼진아웃제'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불법시위 삼진아웃제'는 집회·시위 현장의 상습 시위자에 대한 처벌 강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日, 집단 자위권 행사 위해 관련법 정비 착수
일본 정부가 자위대의 임무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법 정비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2일 보도했다. 일본이 개정할 관련법은 자위대법과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협력법 등 10개 이상의 법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정부는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의 지시에 따라 가을 임시국회 이후 개정안 제출을 목표로 곧 국가안전보장회의 (NSC)에 작업팀을 신설하는 것을 검토하고.. 위식도 역류질환 5년새 69%↑…"과식 줄여야"
섭취한 음식물이 위나 식도로 역류하는 위식도 역류질환자가 최근 5년간 급증하고 있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위식도 역류질환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2008년 199만명에서 2012년 337만명으로 5년새 69%가 증가했다. 식약처는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치료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위식도 역류질환 이해하기'를 이날 홈페이지(www.mfds.g.. 
한국인 기대수명 81.3세…자살률은 10년 연속 1위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 자살률은 10년 연속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위의 불명예를 벗어나지 못했다. 2일 OECD에서 발표한 'OECD Health Data 2014'(2012년 기준)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81.3년으로 OECD 평균(80.2년)보다 1.1년 길었다. 이는 지난 5년간 1.9년이 증가한 것으로 OECD 평균의 증가 수준(.. 
농심 켈로그, 한종갑 신임 사장 취임…'풍부한 경험이 강점'
농심 켈로그는 신임 사장으로 한종갑(50·사진) 전 네슬레 한국 세일즈 부문 대표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1989년부터 25년간 네슬레에서 근무한 한종갑 신임 사장은 글로벌 식음료 회사인 네슬레 퓨리나 대만 및 한국 지사장을 거쳐 지난 2년간 네슬레 한국 세일즈 부문 대표를 맡았고 1일 공식 농심 켈로그 사장으로 취임했다... 파워크리스천, 성극 <어느 버스기사 이야기>·
광림교회서 공연 지난 달 1일 광림교회 5부 예배에서 <어느 버스기사 이야기>가 공연됐다. 승객을 가득 태운 버스가 내리막 길에서 갑자기 브레이크 고장을 일으켰고, 운전사는 사고를 막기 위해 최대한의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길에 어떤 아이가 보였다.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차는 세울 수 없고, 그렇다고 아이를 피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