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국민의 힘으로 새로운 한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일어난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국민운동,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 충무아트홀에서 '2014, 전국결의대회'를 열고, "우리 사회를 바꾸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은 절대로 약해지면 안 되며, 기필코 이 운동을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대균 수사...청해진 경영개입 규명이 핵심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인 유대균(44)씨가 25일 검거됨에 따라 난항에 빠졌던 특별수사가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 유씨는 유 전 회장 차남인 유혁기씨와 함께 세월호 선주회사인 청해진해운과 천해지를 차례로 보유한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최대주주다. 또 다판다, 트라이곤코리아 등 유 전 회장 일가 핵심 계열사의 대주주로, 그룹 경영에 깊숙이 참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구속집행정지 신청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부인 권윤자(71)씨가 남편의 장례 절차에 참여하겠다며 법원에 구속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25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권씨 측 변호인은 지난 22일 권씨가 유씨의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일시 석방해 달라는 취지의 구속집행정지 신청서를 인천지법 형사12부(이재욱 부장판사)에 제출했다. 현행법은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 주거 등을 제한.. 검찰 "유병언 측근 자수하면 불구속 수사"
검찰이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73·사망) 전 회장과 장남 대균(44·지명수배)씨의 도피를 도운 조력자들을 조건부로 선처할 뜻을 비쳤다. 유 전 회장의 두 아들에 대해서도 자수할 경우 장례식 참석 등의 사정을 최대한 참작해준다는 입장이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 전 회장 부자(父子)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지명수배 중인 양회정(56)씨와 김명숙(59·.. 
경찰, 유병언 장남 유대균· 박수경 검거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와 경호원 박수경(34)씨가 검거됐다. 인천지검은 25일 오후 7시께 도피 중인 대균씨와 박씨를 경기도의 한 오피스텔에서 검거했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경찰관들이 이들을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을 인천지검으로 압송 중이다... 
재보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3.13%'역대최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30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5일 투표율이 3.13%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 첫날 사전투표에서 전국 선거인 288만455명 가운데 9만218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같은시간대 기준 지난해 4월 재보선 사전투표율(1.71%)과 10월 재보선 투표율(2.14%) 보다 높은 수준으로,.. 
"북한동포를 위한 '통일선교사 10만명'이 되어달라"
"북한 동포를 위해 애통해 하며 금식하며 회개하며 돌아가 부르짖을 때다." 북한인권법 제정 촉구와 북한동포 구원을 위한 와 관련한 기자회견이 25일 오전 기독교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NCCK '크리스천 후마니타스' 결성···"새 길 열겠다"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깊이 있는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하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 교육훈련원(원장 이근복 목사)이 25일 기독교사회인문학자문단(크리스천 후마니타스)를 결성하고 "한국교회의 새 길을 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우여 청문회 준비속 문체부 장관은 고심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장.차관급 인사 12명에 대한 2기 내각 인선을 발표했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여전히 공석이어서 프란체스코 교황 방한과 인천아시안게임을 관할할 인사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는 지적이다. 박 대통령은 내주 청와대에서 휴가기간을 가진다. 박 대통령이 휴가기간 전 인사를 발표함으로써 2기내각에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가 있는 만큼 문체부 장관 인선 또한 주말에 이뤄질.. 사전투표 첫날 곳곳서 여야 독려나서
7.30 재보선 사전투표가 25일 시작됐다. 이틀간 일정으로 시작되는 이번 사전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여야는 곳곳에서 투표를 독려하며 지지층 모으기에 나섰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충남 태안과 서산에서 이번 투표를 "서민경제를 살리는 새누리당 후보를 뽑을 것이냐, 세월호사건을 정쟁의 장으로 만든 야당후보를 뽑을 것이냐 하는 주민들의 선택"이라 규정하고 "이번 선거는 침체된 경제를 .. 가라앉은 소비자심리지수 2p 내려
7월 소비자 심리가 다시 가라앉은 것으로 조사됐다.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안좋게 나온 소비자심리지수가 위축된 소비심리가 상당히 위축됨을 나타냈다는게 한은의 설명이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5로 전월대비 2p 하락했다. 이 지수가 100보다 크면 경제상황을 낙관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많다는 뜻이며 100보다 작으면 그 반대인데 이번 수치는 경기상황을.. 선박사고는 시스템보다 인적오류 개선해야 <입법조사처>
선박사고의 사례를 볼 때 인적오류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외국 선박사고의 인적오류 특징 비교분석과 습득교훈'이라는 보고서에서 선박사고의 인적요인을 중점 작성하면서 중 선박사고가 기상환경 등 타 요인보다 선주(선사)의 압력, 선장, 승무원의 규정위반, 판단오류 등과 같은 인적오류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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