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하신 예수님은 사십일 세상에 계시다가 구름타고 하늘에 오르셨습니다. 하늘에서 천사가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오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라나 타! 우리 주님 오십시오. 이 세상의 어떤 힘에 의해서도 손상당하지 않는 절대 생명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다른 것이.. [주말날씨] 맑음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8도가 되겠습니다... 
'성경 교사' 비와이(?)…방송에서 다윗의 삶을 전하다
크리스천 인기 '래퍼' 비와이(25·본명 이병윤)가 자신이 가장 영감을 많이 받은 성경인물인 '다윗'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비와이는 25일 오후 6시에 방송된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서 신곡 'Dejavu'(데자부) 무대를 방송 처음으로 선보이며 앨범 작업 비하인드와 어디에서도 들려주지 않았던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촬영장에서 발견한 성경책을 통해 다.. 
너무 바빠 성경 읽기 힘든 당신을 위한 조언 5가지
'너무 바빠서 성경 읽기가 힘든 당신을 위한 5가지 조언'이라는 기고 글을 통해 너무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성경 읽을 시간이 없다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유용한 조언 5가지를 제시했다... 
"전도하자"는 요구, 이 시대 여전히 설득력 있어
25일 금란교회(담임 김정민 목사)에서 열린 '교회성장을 위한 신학포럼'에서 지학수 목사(임마누엘교회)는 "어린 아이들이 뛰놀고, 청년들의 노래 소리가 교회를 채우고, 장년들의 열기가 교회와 사회를 이끌어가기를 원한다면, 그리스도의 도를 전해야 한다"면서 "전도자하는 요구는 여전히 설득력이 있다"고 했다. 특별히 지학수 목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백만전도운동'을 이끄는 본부장이기도 하다... 
이찬수 목사 "주님의 긍휼하심이 빠지면...그곳이 무슨 교회냐"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분당우리교회의 감사예배가 지난 14일 진행됐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담임목사는 교회 게시판에 올라온 한 초신자의 글을 소개하며 이날 설교를 시작했다... 
[윤요셉 칼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는 능력의 칼
히브리서 4장 12~13절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고 하였듯이 우리 크리스천(Christian)에게 있어서 진리의 말씀이 수록된.. 
허유인 순천시의원, ‘2017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수상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원은 지난 24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7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시상식에서 의회부문 시민봉사공로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허 의원은 평소 봉사, 선행, 효행 등 투철한 사명감과.. 
인공지능이 인간 부족함 채우는 '파트너' 되기를…
인공지능(AI) 알파고가 지난해 이세돌을 이기더니, 올해엔 세계 1위 커제까지 제압했다. 3번을 두는 이번 바둑은 27일 마지막 대국이 있지만, 모두 알파고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일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26일 오후 장신대에서는 "인공지능시대의 교회"란 주제로 '공적신학과 교회연구소'의 5월 공개강좌가 열렸다. 김기석 교수(성공회대)는 "알파고 그 이후.. 
[CD포토] "'녹색교회' 선정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25일 오후 2시 관악산 숲 속에 있는 신양교회에서 "치유와 회복, 창조세계에 주신 은총"이란 주제로 '2017년 제34회 환경주엘 연합예배'가 드려졌다. 첫 시간에는 김정욱 교수(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와 박성율 목사(토지강제수용철폐 전국대책위)가 각각 4대강과 토지강제수용의 문제점에 대한 강연을 전했으며, 2부 예배 후 3부 시간엔 녹색교회 시상식이 열렸다... 
"오늘 대한민국은 분열의 골 메우는 지도자가 필요해"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가 26일 낮 방배동 백석대에서 "바람직한 지도자상"(기독교적 관점에서)을 주제로 '제14차 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 냈다... 
[반동연 논평] 국가인권위원회를 위상 제고하기 전 ‘성적 지향’ 등 논쟁거리부터 불식시켜야
25일 오전 청와대에선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인권위원회의 의견을 대통령이 정례적으로 들어 인권위가 정부부처를 종합 점검할 수 있도록 해 위상을 강화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는 발표가 있었다. 인권위의 권고사항에 강제성이 없거나 일부만 수용해 수용률이 낮았지만, 대통령이 직접 챙겨 수용률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