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키즈 캠프부터 청소년 캠프, 청년 캠프를 진행하는 비전파워캠프 앞에는 '다시 찾는 캠프, 소문난 캠프, 소개하는 캠프'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2016년 여름 캠프 참가교회 중 66.3%, 2017년 겨울 캠프 참가교회 중 73.5%가 이전에 한 번이라도 이 캠프에 참가했었던 교회다... 
NCCK, 文대통령에게 "노동자들 아픔 귀기울여 달라"
교회협 정평위는 서신을 통해 “헌법에 보장된 일할 수 있는 권리,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를 부정하고 인간의 존엄을 파괴하는 정리해고는 반드시 철폐되어야 한다”며 ‘사람’이 아니라 ‘정리해고’라고 부르는 부당한 제도를 단호하게 정리하고 폐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NCCK 언론위, 6월의 시선 2017 "미국에 No라고 말하면 안되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이동춘 목사)는 'NCCK 언론위원회가 주목하는 시선 2017'의 6월 시선으로 '미국에 노(No)라고 말하면 안되나?'를 선정했다. 언론위는 이것에 대해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의.. 
CCC통일연구소 소장 이관우 목사 소천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 CCC통일연구소 소장 이관우 목사가 29일 오후 6시 57분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숙환으로 하나님의 품에 영원히 안식에 들어갔다. 향년 55세... 
순복음춘천교회, 춘천을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 벌여
이번 캠페인은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인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돌봄 실천 캠페인으로 이수형 담임목사가 제안하여 순복음춘천교회 공동체가 동참한 도시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북한인권재단 즉각 출범하고, 6.25납북피해자보상지원법 제정하라"
29일 낮 2시, 국회 정문에서는 '북한인권재단 출범 및 6.25납북피해자보상지원법제정 촉구집회'가 열렸다. 집회를 주최한 거룩한대한민국네트워크 등 46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국회는 즉각 ‘북한인권재단’을 출범시키고, ‘6.25납북피해자보상지원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한국생명의전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WALK IN (人) 서포터즈 리더 ’발대식
‘생명사랑밤길걷기’(http://www.walkingovernight.com)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제정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을 맞아 38.9분마다 한 명씩 자살하는 국내의 현실을 자각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캄캄한 어둠을 헤치고 희망으로.. 
"고법 판결로 전병욱 사건 '성범죄'가 사실상 인정됐다"
"피해자들이 피고(전병욱 목사)를 모함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꾸며 냈다고 볼 만한 정황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장소 내용 및 방법 등이 피해자 상호 간 상당 부분 일치하는 바, 피고는 담임목사의 지위를 이용해 장기간 다수 여성 신도인 피해자들을 상대로 성추행 및 성희롱을 해 온 것으로 인정된다".. 
美하원, '기독교 박해' 규탄 결의안 발의
북한의 '기독교 박해' 규탄 결의안이 지난 28일(현지시간) 美하원에서 발의되어 주목 받고 있다. 美공화당 글렌 그로스먼 의원(위스콘신) 등 25명의 하원의원들은 북한을 비롯해 전 세계의 기독교 탄압 국가를 규탄하면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라는 내용의 결의안(H.RES.407)을 하원에 제출했다... 
숭실대 명지대 서울여대, ‘기독교 대학 얼라이언스‘ 발족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함께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설립정신에 기초한 전인교육과 사회 전문분야의 인력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22일 오후 2시, 숭실대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기독교 대학 얼라이언스' (Christian Universities Allianc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천지 이만희 교주 초청해 토론회?!
29일 낮 쉐라톤 서울 팔레스 강남 호텔에서 기독교신학사상검증학회 등이 신천지 이만희 교주를 불러 토론회를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주제는 '창조론'과 '종말론'에 대한 것이었지만, 이만희 교주를 비롯해 신천지 측은 주로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한국교회를 비판하기에 바빴다... 
한국교회, 서울광장 퀴어축제 "반대한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퀴어축제에 대해 "서구의 타락한 성문란 문화인 동성애 옹호행사"라 지적하고, "서울광장과 길거리에서 대낮에 알몸을 드러내며 낯 뜨거운 음란한 퍼레이드를 벌이는 모습을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보이고, 동성애 영화제를 강행하는 것은 심히 우려되는 일"이라며 "축제 강행은 건전한 국민들과 청소년들까지도 동성애 옹호자가 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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