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담에게서 풀잎의 옷을 벗기고 피 흘린 가죽옷을 눈물로 입혀 주실 때는 먼 훗날 자신의 피로 죄를 씻을 수 있는 거룩한 옷을 생각하셨다. 그것은 누가복음 15장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의 심정으로 잘 나타나 있다. 이제 우리의 신앙은 탕자와 같이 하나님에 대한 회개의 신앙과 에덴동산으로의 회복의 신앙으로 나아가야 한다... 
“목회는 어렵다? 주님께서 하시도록 나를 내려놓으면 쉽다!”
“목회는 내 능력으로, 내 방법으로, 내 욕심대로 하려면 무척 힘들고 어렵다. 그러나 주님께서 목회를 하시도록 나를 내려놓으면 목회는 쉽고 행복하다.” 이춘복 목사(남현교회 원로)는 「쉬운 목회」(킹덤북스)라는 책을 펴내면서 그 제목의 ‘진의’를 이렇게 설명했다. 목회가 그저 쉽고 편하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에 의지하면서 목회를 마냥 어렵다고만 느끼는 이들의 ‘.. 
믿음의 기도와 신비주의 기도의 차이는?(上)
먼저 아셔야 할 것은 신자가 이 땅의 문제를 가지고, 그것도 자신의 것을 위해서 얼마든지 기도해도 된다는 사실입니다. 아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무엇이든 자기가 계획하여서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의 기적 같은 은혜를 바라며 기도한다고 해서 다 신비주의 기도가 아닙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유학 시절, 3개월간 교회에서 ‘요한계시록’을 성도들에게 가르친 적이 있다. 강의 첫날 첫 시간에 미리 주의시키는 말을 전했다. 요한계시록 강의를 들으러 온 분들 중 평소 궁금했던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한 시원한 답을 알고 싶어 참석한 이들이 반 이상일 것임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평소 명쾌하고 시원한 답 제시로 성도들에게 잘 알려져 있어, 다른 성경 강의 때보다 더 많은 분들이 참석했음을 알 .. 
“자유와 평화 일궈온 기독교, 다시 일어서야 할 때”
제2회 서울시조찬기도회가 19일 아침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기도회는 서울시조찬기도회조직위원회가 주최했고, 서울특별시조찬기도회와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사)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가 주관했다. 이날 기도회는 1부 예배와 2부 축하 및 격려, 3부 기도회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원대연 목사(마산교회 담임, 경상남도조찬기도회 준비위원장)가 사회를 본 예배에.. 
권위에 대하여
나는 권위와 권력이라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예수님도 권위가 있으신 것은 다 알고 있다. 좋은 측면이고 긍정적으로도 필요하다. 그런데 권위가 권력으로 바뀌게 되면 문제가 있다. 권력은 좀 부정적으로 쓰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 어느 조직이고 직장이고 간에 이런 문제를 다룬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일반적인 회사이든 교회이든, 또는 학교이든 권위와 권력이 항상 있을 수가 있겠다... 
[아침을 여는 기도] 사랑의 승리, 사랑의 신비
골고다 언덕 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이 승리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당하신 예수님이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십니다. 힘없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예수님이 자신을 못 박은 사람들을 용서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어 단 사람들이 이긴 것이 아니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승리하셨습니다... 
통일부, 북한이탈주민법 개정··· "강제북송 사건 재발 방지"
통일부 당국자는 18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의 피보호 의사를 확인하는 등 현재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법을 개정한다"며 "오늘 국무회의에 해당 개정안이 상정됐다"고 밝혔다... 
대구 이슬람 사원 공사 재개… 주민 1명 다쳐 응급실행
대구 북구 대현동에서 주민 반발을 사고 있는 이슬람 사원 공사가 18일 오전부터 재개된 가운데 이날 공사 현장에선 주민과 인부 간 실랑이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주민 1명이 다쳐 병원에 실려갔다. 대현동 주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반 즈음부터 재개된 공사 현장엔 레미콘차, 펌프카 등 각종 건설 장비들이 모여들었다. 공사가 진행 중인 사원 옥상에 콘크리트를 붓기 위해서다. 공사장 인.. 
‘찬양예배사역자학교’ 개최, 고형원·천관웅·안찬용 등 강의
한국예배기획연구원(대표 안찬용 원장)이 주최하는 예배찬양사역자 훈련학교가 5월 22일부터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은광교회(담임 성백용 목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찬양사역자학교는 5월 22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8회기로 진행할 예정이다. 빅콰이어의 이주영 단장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전심의 예배와 한국 교회의 영적 부흥을 기대하며 예배와 찬양 사역을 함께 세워간다”며 “이 .. 
문화포럼 ‘AI가 묻고, 한국교회가 답하다’ 개최
문화선교연구원(대표 백광훈 원장, 이하 문선연)과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이 공동주최하여 문화포럼을 27일 필름포럼에서 개최한다.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의 주제는 ‘AI가 묻고, 한국교회가 답하다’로, 취지는 '인공지능기술'이란 무엇이며, 그것이 가져올 변화와 영향력들에 대해 짚어보면서, 이에 대한 신학적 평가와 목회적 조망과 실천을 내다보는 것이다... 
“학폭, 교과서와도 관련… 거짓·본능적 교육이 문제”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학폭’은 학교 교육과 교과서와도 관련성이 있다… 인성과 배려보다 거짓과 본능적 교육이 문제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18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학폭(학교 폭력)의 문제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기본적으로 학교 교육이 잘못되고 있고, 또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