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어스 연합예배
    제이어스·아이자야61·하준파파 등 연합예배 개최한다
    제이어스(J-US)미니스트리가 7월 22일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다양한 사역자들과 함께 연합예배를 개최한다. 이번 연합예배에는 제이어스와 아이자야61, The light 학생기도운동, 브라이언 바로셀로나 (Brian Barcelonaone, voice student mission), 지구보기(Jiggu Bogi, YWAM 서남아시아 대표), 하준파파 등이 참석한다...
  •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 제49차 학술발표회
    “출애굽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회장 김창대 박사)가 지난 2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소재 인천청운교회(담임 강대석 목사)에서 ‘출애굽기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49차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 북한인권증진센터 이한별 소장.
    북한인권증진센터 이한별 소장, 비상임 인권위원 임명돼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북한인권증진센터 이한별(40) 소장이 임명됐다. 인권위에 따르면 신임 이한별 비상임 인권위원은 ‘국가인권위원회법’ 제5조에 따라 대통령이 지명하고 임명했다. 임기는 2023년 6월 30일부터이며, 3년간 활동하게 된다...
  • 국제문화예수선교회 대표 임영술 목사
    요한계시록 영화로 만든다… ‘마라나타’ 제작 발표
    신약성경 요한계시록의 내용이 영화로 만들어진다. 국제문화예수선교회(회장 박상문 목사, 대표 임영술 목사)와 두루마리예수선교회(총재 유만석 목사)는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영화 ‘마라나타’ 제작 계획에 대해 밝혔다...
  • 사단법인 잇다
    사단법인 ‘잇다’, 한신대 학생들과 해외봉사 펼친다
    국제 어린이구호단체인 사단법인 잇다(itda)가 한신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해외봉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단법인 잇다는 지난 6월 28일 한신대학교에서 학생 20여 명과 함께 몽골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7월 1일부터 12일까지 몽골 바양찬드망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으로 19번째인 잇다와 한신대 학생들의 몽골봉사는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활동을 비롯한 교육 사업중심으로..
  • 김동호 목사
    김동호 목사 “이중직 찬성하나… 이재철 목사 발언 숙고해야”
    암투병 중인 김동호 목사(사단법인 피피엘 대표)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목사의 이중직’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최근 이재철 목사가 목사의 이중직에 대해 발언한 내용의 진의를 숙고해야 한다며 “이중직을 포기하는 목회자도 나올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아동권리옹호 토론회
    굿네이버스, 아동 건강권 증진을 위한 아동권리옹호 토론회 성료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아동 건강권 증진을 위한 아동권리옹호 토론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아동의 신체건강 증진을 통한 건강권 보장'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금), 밝혔다. 지난 29일(목)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과 굿네이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 토론회는 굿네이버스, 남인순 국회의원, 민형배 국회의원, 강민정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 월드비전이 ‘오렌지 퍼즐’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하고, 총 5개 파트너를 선발했다
    월드비전, 파트너십 공모사업 ‘오렌지 퍼즐’ 파트너십 데이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 29일 창비서교빌딩 50주년홀에서 ‘오렌지 퍼즐(Orange Puzzle)’ 파트너십 데이를 진행했다고 30일(금) 밝혔다. 월드비전 오렌지 퍼즐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아동∙청소년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혁신적이며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도전하는 공익목적의 영리 및 비영리 대상의 기업과 단체를 발굴하..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향년 74세로 별세한 故 이훈구 전도사 경희대 의대에 시신 기증”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최근 향년 74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한 故 이훈구 전도사가 의학발전을 위해 시신을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故 이훈구 전도사의 시신이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 인도됐다. 남편의 마지막 모습을 바라보던 이 씨의 아내 최연화(70세) 씨는 “발인 후의 장례 절차가 없으니 오히려 남편을 깊이 추억하고, 하..
  • 예배 워십
    美 예배 참석률, 2년간 소폭 증가…코로나 이전에 못 미쳐
    미국인의 종교 예배 참석률이 지난 2년 동안 소폭 증가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으며, 가톨릭 신자의 감소 폭이 개신교인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갤럽(Gallup)은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인의 종교 실천에 관한 장기적인 여론 조사의 최신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설문 조사는 올해 5월 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성인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