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회 미사에서 행해지는 많은 의식과 달리 개신교의 예배는 비교적 간단하게 진행된다. 특히 개신교의 전통은 ‘보이지 않는 떡’(Invisible Bread)이라고 해서 하나님 말씀을 많이 강조하고 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장 17절의 말씀을 강조하면서, 종교개혁가들의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은혜(sola gr.. 
“예수 은혜 붙들면 모든 것이 형통하리라”
미주 한인교회인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현지 시간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8일까지 '미라클 블레싱'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30일에 첫째주 강사 김동기 목사(광음교회)가 부흥회를 이끌었다... 
[사진] ‘21일의 기도’ 2023 다니엘기도회
초교파 연합기도회인 다니엘기도회가 1일부터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와 온라인에서 약 1만6천 개 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동시에 시작됐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앞으로 21일까지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만 바라는 믿음의 결단
나오미에게 있는 영적인 안목을 저에게도 주옵소서. 남편 엘리멜렉은 흉년으로 인해 모압으로 갔는데, “모압 지방에서 사는 동안에, 나오미는 주님께서 백성을 돌보셔서 고향에 풍년이 들게 하셨다는 말을 듣고, 두 며느리와 함께 모압 지방을 떠날 채비를 차렸다.”(룻1:6) 엘리멜렉은 양식 때문에 움직인 것이지만, 나오미는 양식 때문에 흔들리지 아니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통일과나눔의 ‘통일 위한 미래지향적 기획토크’ 개최
통일을 위한 강의와 행사를 주로 다루는 통일과나눔(이사장 이영선)이 ‘통일미래를 위한 기획토크’를 진행한다. ‘혼돈 속에 새로운 기회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6일 합정역 근처 가온스테이지에서 열린다. 통일과나눔은 “다가올 통일 시대를 준비하며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는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해답은 찾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혼돈의 시대, 경제, 기후/환경,.. 
우리가족행복캠프 “우리 가족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고, 공고하게”
세인트하우스평택(대표 정재우 목사)이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제2기 ‘우리가족행복캠프’를 10월 28일에서 29일까지 고삼재연수원에서 개최했다. ‘우리가족행복캠프’는 세인트하우스평택의 산하기구인 가족행복학교가 개최하는 행사로 시민들의 가정을 “가족 간에 어려움이 찾아오기 전 건강하고 행복할 때, 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섬기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행사는 맞벌.. 
‘反성혁명’ 깃발 든 거룩한방파제, 3차 국토순례 완주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단(이하 거룩한방파제)이 1일 오전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교회에서 제3차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 완주식 행사를 개최했다. 거룩한방파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막기 위해 지난 10월 8일부터 이날까지 경주-포항-영덕-울진-삼척-동해-강릉-주문진-양양-속초-고성-통일전망대로 이어진 24박 25일, 402km의 대장정을 완주했다... 
성경, 왜 무엇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읽을 것인가?(1)
이 글을 쓰게 된 근본 목적은 모든 사람이 성경을 읽고 십자가의 도(道)를 깨달아 인생대박이 나도록 도와주기 위함이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말씀은 살아서 오늘도 독자 여러분들의 삶 깊숙이 개입하시며 역사하시는 실체임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 
빛과 그림자
“그림자도 빛처럼 중요하다.” 소설 ‘제인 에어’에 나오는 대목이다. 남녀 이야기인데 누구나 다 인생의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이 있다는 얘기였다. 둘 다 중요하다고 본다. 임상 목회 훈련에서는 grey area라는 용어를 쓰는데, 뭔가 남에게는 숨기고 싶은 과거의 경험, 실수, 잘못, 불행 등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음을 그 훈련받을 때 동료들로부터도 알게 되었다. 그 훈.. [사설] 끝없는 정쟁에 국민 안전은 나 몰라라
핼러윈 참사 1주기인 지난 29일 주일에도 여야는 서로를 비난하기 바빴다. 야당인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핼러윈 참사 1주기 시민추모식이 아닌 영암교회에서 추모예배를 드린 것을 트집 잡아 비난하고, 여당인 국민의 힘은 민주당을 향해 참사를 정쟁에 이용하지 말라고 응수했다... 
인공지능(A.I.) 시대, 예배하는 인간 형성을 위한 기독교교육의 방향성 모색(3)
파커 팔머(Parker J. Pamer)는 “진리를 알기 위해서는 삶으로 진리를 따라가야 한다”고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에서 말한다. 교육은 단순히 정보와 신념 교리와 명제적 진술을 이해하는 것 이상을 넘어서서 진리에 근거한 행함이자 실천이다. 선교적 증인이자 하나님 나라의 순례자로서 교회 공동체는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대안적 인간 공동체를 몸소 구현함을 통해 장차 임할.. 
“회복을 넘어 부흥을 주소서” 다니엘기도회 시작
초교파 연합기도회인 다니엘기도회가 1일부터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와 온라인에서 약 1만6천 개 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동시에 시작됐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앞으로 21일까지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