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신도를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형을 선고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78)에 대한 범행 관련 증거를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인멸한 혐의를 받는 대외협력국 소속 간부 2명에 대한 유죄가 확정됐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는 지난 9일 오후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기소된 JMS 대외협력국장 A(60)씨와 차장 B(36)씨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 및 징역.. 
유경동 감신대 총장 당선자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돼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 16대 총장 당선자인 유경동 교수(기독교윤리학)를 상대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제기됐다. 심문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서울서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에서 열린다. 감신대 16대 총장 후보였던 임상국 교수는 지난해 12월 말 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이사장 김상현)과 유경동 당선자를 상대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서울교회, 고신대에 발전기금 1억원 전달
남서울교회(담임목사 최성은)는 최근 고신대학교에 방문해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발전기금을 전달하고자 남서울교회 최성은 담임목사와 장로들이 참석했다... 
예수님의 구원이 머문 복음서의 열한 장면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약속을 굳게 붙잡으려는 그리스도인이기에, 멀게만 느껴지는 삶의 회복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사그라들게 하며 어둠을 더욱 짙게 드리운다. 그렇다. 그리스도인은 묻고 싶다. 회복, 그게 정말 삶에서 일어날까? 저자 오지영 작가는 십자가로 향하는 마지막 여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삶이 회복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내용을 이 책에 담아냈다. 아울러 독자들.. 
조현삼 목사 “받는 것과 누리는 것은 하나”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받은 것과 누리는 것은 하나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우리말 성경에 누린다는 표현이 여러 차례 나온다. 이 단어의 원어를 찾아보면 다양하다. 우리가 누린다는 말을 들었을 때 생각하는 그런 다양한 의미로 이 단어는 사용되었다”며 “마음이 편안한 상태가 누리는 것이다. 사람들과 맺힌 것이 없이 사는 상태 역시 누리는 것이다. .. 
요한복음(36) “나는 생명의 떡이니” (2)
“나는 생명의 떡이니”, 예수님의 이 자기 선언은 마치 어둠 속을 비추는 등대이자, 빽빽한 밀림 속에서 손에 쥐어진 지도나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다. 우리 마음의 혼란을 평정케 하기에 충분한 말씀, 이 선언은 “내 마음은 호수”라는 말처럼 힘이 있는 은유이기도 하다. “내 마음은 호수”라 하면 마음에 광활한 바다가 열리면서 편안해지지 않나?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라는 말은 그 정도가 아니라 .. 
CTS·목원대·아프리카연합대학교 업무협약식 진행
CTS기독교TV(이하 CTS)와 목원대학교(이하 목원대)가 지난 18일, CTS 컨벤션홀에서 국내외 선교사역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CTS 감경철 회장은 “감리교대전신학교로 시작해 국제적인 종합대학으로 성장한 목원대학교와 함께 복음의 지경을 넓히는 귀한 동역을 펼치게 되어 감사하다”며 “국내는 물론 아프리카 인재 양성을 위.. 
망가진 존재 속에서 반짝이는 은총의 순간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시내에 ‘모든 죄인과 성인의 집'이란 교회를 세운 저자 나디아 볼즈웨버 목사는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이교도, 중독자, 강박증 및 우울증을 앓는 이, 장애인, 한 부모 가정, 자살 유가족, 성소수자, 비신자 등 전통 교회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다양한 이들을 인도하며 서로를 환영하고 예배하며 살아가는 교회로 만들었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종종 굴러떨어집니다. 심지어 오늘도 한참을 내 맘대로 기어오르다 떨어지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쿵 하고 부딪친 내 머리를 쓰다듬은 따스한 손길을 느낀다면 우리는 울며 다시 안길 수 있습니다. 다시 회복될 수 있고, 다시 노래할 수 있고, 비록 이룬 것이 아무것도 없어도, 주님이 하셨음을 다시 승리로 선포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분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밖.. 
미국인 10명 중 9명 “종교 다양성 존중 지지”
미국 기독교 법률 단체 '베켓종교자유기금’(Becket Fund for Religious Liberty found)이 발표한 종교 자유 지수에서 미국 성인의 90% 이상이 종교적 다원주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같은 종교적 증오와 편협함에 상반되는 입장이다... 
미국 순교자의소리 “인도, 종교자유 제한 국가” 재지정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단체 ‘미국 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미국 VOM)가 연례 ‘세계 기도 안내서’에서 인도를 종교적 자유가 제한된 국가로 선정했다. 이는 힌두 민족주의 정당인 인민당(Bharatiya Janata Party, BJP) 정부 하에서 힌두교 극단주의와 기독교 박해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음악 이야기]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해마다 3월 17일이면 성 패트릭 데이 (St. Patrick’s Day)로서 이곳 미국에서는 휴일로 지정이 되어있습니다. 이날은 5세기 아일랜드의 성 패트릭 (St. Patrick, 386-461) 이 세상을 떠난 날입니다. 이때, 사람들은 초록색 계통의 옷을 입고, 세상은 온갖 초록으로 물을 들여 축제하는 날입니다, 특히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세 잎 클로버로 디쟈인된 초록의 물품들이 유난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