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식료품 방사능 오염 파문이 날로 확산되고 있다. 후쿠시마현에 이어 미야기현의 축산 농가에서도 사료로 쓰는 볏짚에서 기준치의 3배에 이르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일본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S&P, 美 금융사 신용등급 강등도 경고
국제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14일(현지시각) 미국 신용등급 하향조정 가능성을 시사한데 이어 15일(현지시각) 보험사, 증권사, 모기지 기관 등 미국 금융회사들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도 경고했다. S&P는 미국 정부의 부채한도 증액이 적절한 시기에 이뤄지지 않는다면 미국의 국책 모기지 기관인 패니 매와 프레디가 최고 신용등급을 잃을 수도 있다면서 이같이 경.. 이 대통령 자서전 ‘개척의 길’ 美서 11월 출간
이명박 대통령의 영문 자서전이 미국 최대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닷컴’에서 ‘개척의 길’(The Uncharted Path: The Autobiography of Lee Myung-Bak)이란 제목으로 사전 주문 판매되고 있다. 이 대통령의 저서 ‘신화는 없다’와 ‘어머니’를 포함 몇 편의 글들을 취합 보완한 이 책은 오는 11월 출간될 예정이다. 번역은 이 대통령의 공식 통역관이 맡은 것으로.. 세계성공회 종교간대화협 의장에 성공회 김근상 주교
김근상 의장주교(교회협 총대, 대한성공회 의장주교)가 ‘세계성공회 종교간 대화협의회’(Network for Inter Faith Concerns in the Anglican Communion: NIFCON) 의장으로 선출됐다. 김 주교를 비롯해 팀 스티븐스 주교(Tim Stevens, Leicester England)와 모니어 아니스 주교(Mouneer Anis, Egypt)가 의장직을 맡을.. “북한 주민의 생존권 위협, 추가적 인권 침해로 이어져”
기독교 정신에 기초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비전과 전략 및 정책대안을 연구하고자 창립된 한반도평화연구원(Korea Peace Institute, KPI) 이 15일 함춘회관 가천홀에서 제 28회 평화포럼을 열었다. ‘북한인권 개입과 식량지원’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발제자들 및 토론자들은 대체로 북한 주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식량난이 추가적 인권 침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 “국악으로 복음 전파”… 국악찬양 가수협회 창립
국악찬양 사역자 30여 명이 모여 14일 인천 수산동 오삼농원엥서 ‘한국 국악찬양 가수협회’(이하 국악찬양협회) 창립총회를 가졌다.국악찬양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앞으로 국악찬양인들의 권익보호와 한국교회 국악찬양을 보급하는 일에 전념할 것을 다짐했다... 기독교인보다 무슬림이 더 종교 중요시
여론 조사 기관인 Ipsos MORI는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세계 24개국의 1만8천명이 넘는 이들을 대상으로 종교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종교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여전히 중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 10명 중 7명이 종교를 갖고 있는 것으로 답변했지만 기독교인과 무슬림의 종교에 대한 의견이 달랐다... 나이 들어가는 영국 교회, 20년 뒤면 ‘자연사’ 우려
교인 수는 늘지 않는데 원래 있던 교인들은 자꾸만 나이가 들어간다. 이대로 가다가는 교회가 과연 존속할 수 있을 것인가? 영국 교회가 오늘날 안고 있는 고민이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저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 교회의 걱정이기도 하다... 13년 후원, 방글라데시의 딸 대학 보낸 ‘키다리 아줌마’
경북 의회에서 속기사로 일하는 권미선(40) 씨는 사무실 책상 위에 놓인 한 아이의 사진을 항상 바라본다. 피부색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지만, 이 아이 때문에 커피 한 잔 덜 마시고 택시 한 번 덜 타게 된다. 사진 속의 아이는 권 씨가 13년 동안 결연을 통해 방글라데시에서 키운 딸 타니아다. 처음 아동결연카드 속 사진을 통해 만난 타니아는 다섯 살의 어린 소녀였는데, 세월이 흘러 권 씨가.. 공교육 강화해달라는데 웬 물벼락이야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각)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공교육 강화를 요구하며 시위에 나선 학생들이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있다. .. 8세 아동 유괴살해, 충격에 빠진 美 뉴욕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13일(현지시각) 경찰들이 길을 가다가 행인에게 살해당한 리비 클레츠키(8)의 운구차량을 호위하고 있다. 뉴욕 경찰은 브루클린에서 캠프가 끝난 뒤 혼자 가족들을 만나러 가던 클레츠키를 유괴, 살해한 혐의로 리바이 애런(35)이라는 남성을 체포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일어날 힘도 없어서
케냐 다다브의 난민 캠프에서 14일(현지 시각) 난민 등록 차례를 기다리던 한 소말리아 소녀가 땅바닥에서 곤히 잠들어 있다. 심각한 가뭄을 피해 소말리아를 탈출했어도 매일 수많은 어린이들이 다다브 캠프에서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