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학회 새 회장에 채수일 총장 당선
    한국기독교학회는 22일 오전 총회를 개최해 채 박사를 2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채 박사는 오는 2013년 WCC 총회에서 한국 신학을 세계에 소개할 막중한 임무를 지게 됐다. 한국기독교학회는 한국복음주의신학회와 함께 국내 신학계를 양분하는 최대 신학회다...
  • 인생의 승부를 결정하는 힘의 원천, ‘중심’
    세계 곳곳을 다니며 구호활동을 벌이던 그가 비행기 사고로 갑자기 죽었다. 그의 삶과 죽음이 무엇을 남겼는가. 남은 이들에게 진한 감동과 울림을 준다. 강타는 그와 나눴던 대화와 그가 남긴 다이어리를 통해 결국 ‘근본적인 이해’에 도달하고야 마는데.....
  • [서지은의 교회음악산책] ‘예수님 당신을 소리쳐 부릅니다’
    예배음악의 원천인 코랄(German Chorale)은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독일의 개신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내 주는 강한 성이요’(Ein Feste Burg ist unser Gott)라는 잘 알려진 찬송가 역시도 루터의 작품이며 루터는 그밖에도 많은 코랄을 작곡 작사하였으며 편곡도 하였습니다. ..
  • [심정아의 예술에세이]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앞에…(上)
    고흐는 보이는 세계를 다소 변형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것들을 담아냈습니다. 화면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밤하늘이 안겨주는 황홀한 아름다움의 경험을 천천히 따라가 보는 것은 마치 밤하늘을 여행하는 듯한 희열을 저에게 안겨주고는 합니다...
  • [김성광 칼럼] 공경의 축복
    에베소는 국제 무역의 중심지이며, 부유하고 인구가 많았지만 우상숭배, 도적질, 거짓말, 술 취함, 음행 등으로 악을 행하는 도시로, 물질의 풍요로움 속에서 교회 생활을 게을리 하였으며 세상을 쫓아 술 취하고 방탕한 도시였다. 특히 이곳의 자녀들은 가정에서 부모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사나운 행동을 일삼아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 상도들에게 십계명 중에서 다섯 째 계명에 해당하는 부모공경에 대하여..
  • 성결대 유진열 교수, 4백여개 글 모은 ‘제11계명’ 출간
    빌딩을 세우는데 좋은 재료를 사용하듯이, 진실한 설교를 작성하는데 적절한 자료를 활용해야 한다.25년간 신학과 목회를 한 유진열 교수(성결대)가 설교에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을 모아 창의적으로 쓴 400개의 글들을 한데 모아 책으로 출간했다. ▲제11계명(쿰란출판사) 빌딩을 세우는데 좋은 재료를 사용하듯이, 진실한 설교를 작성하는데 적절한 자료를 활용해야 ..
  • 박동운 교수의 ‘기독교와 시장경제’ (9) 기독교와 탐욕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한 번도 지켜지지 않은 경우가 ‘토지의 희년제’가 아닐까요? 그렇다면 ‘희년이 지켜지지 않은 토지’를 인간 탐욕의 상징으로 보면 될까요? 먼저 성경 내용을 봅시다. 하나님은 토지에 관해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라고,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 큰은혜교회, 11월 2일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
    오는 30일 열리는 ‘2011 새생명 축제’를 준비중인 서울 낙성대동 큰은혜교회(담임 이규호 목사)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 큰은혜교회는 1년간 받은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추수감사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관악구청 측에 사랑의 쌀을 다음달 2일 전달할 예정이다. ..
  • 서울신대, 10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개최
    유 총장은 “개교 100주년을 맞는 서울신학대학교는 지성과 영성, 덕성을 갖춘 조화로운 교육을 통해 세계적인 기독교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자 한다”며 “향연을 마련해 주신 KBS와 부천시에 감사하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들 모두에게 건강과 하나님의 축복이 더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 [강선영 칼럼] 가족치유 11 : 부모의 부정적 말 내재화되면
    나 또한 희생자였고 그 고통이 어떠한지 알고 있기에, 계속 발견되는 이 땅의 새로운 희생자들 때문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이렇게 “내면화”된 말이, 심장을 찌르고 영혼을 잠식하는 동안 한 사람의 전인격이 무너지며 병든 자아상이 깊이 자리잡게 됩니다. 그래서 또다시 자신의 자녀를 무참하게 병들게 합니다...
  • 대표회장 후보 윤번제, 한기총 대혼란 초래할 수도
    현행 개신안에는 한기총의 실정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위헌 소지마저 안고 있는 조항들도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첫째는 ‘윤번제’(대표회장 후보 교단 규모별 순번제)다. 이는 다음 선거부터 교단들을 7천교회 이상(가군), 1천~7천교회(나군), 1천교회 이하(다군) 세 부류로 나눠 돌아가면서 대표회장 후보를 배출하도록 한 방식이다...
  • 기독교 학교들이 나아갈 길, ‘역사에 묻다’
    “초기 한국기독교역사를 살펴보면 늘 ‘감추인 보화’ 비유가 떠오른다”며 “역사 속에서 교회와 기독교학교들이 경험한 다양한 성공과 실패의 사례를 통해 살아있는 지혜를 얻어야 한다. 그것이 역사를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