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금강산 회담 10월2일 열자고 수정제의
    정부가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당국간 실무회담을 오는 10월2일 금강산에서 개최하자고 수정 제의했다.통일부는 27일 오후 2시10분께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북한 통일전선부 앞으로 이같은 내용의 통지문을 보냈다. 이는 우리 측이 당초 회담일로 북측에 제안한 9월25일보다 1주일 늦은 것이며, 북측은 8월 말~9월 초 개최를 희망해왔다...
  • 점검 마치고 돌아온 홍명보 감독
    축구 국가대표에 유럽파 7명 포함
    유럽파 7명의 선수들이 포함된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호 3기가 출범했다. 홍명보 감독은 27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월 열리는 아이티(6일· 인천)와 크로아티아(10일· 전주)와의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박주영((28·아스날), 기성용(스완지시티)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홍명보 감독은 "기성용의 기량은 이미 검증됐다고 생각하지..
  • 천막당사 찾은 홍문종,
    새누리, 민주당 천막 방문...
    새누리당 의원들이 27일 민주당 천막당사를 찾았다. 새누리당 초선 의원 정책 개발 모임인 '초정회' 소속 의원 9명은 이날 오전 10시10분께 민주당이 장외투쟁을 진행 중인 서울시청광장 천막 당사에 찾았다. 새누리당 의원들이 민주당 장외투쟁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방문을 시도했지만 무산된 바 있다...
  • 김한길, 선 양자회담 제의
    김한길, 양자회담 하고나서 다자회담하자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27일 5자회담을 제안한 청와대에 양자회담을 가진뒤 다자회담 방식을 갖자고 다시 제안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 앞 천막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먼저 민주당이 제안한 대통령과 민주당 대표의 '양자회담'에서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결론을 내고, 또 대통령이 제안하신 '여야 다자회담'에서 민생을 의논한다면 두 회담 모두가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바람직한 자리가 되리..
  • 서남수 장관
    서남수 장관, '수준별 수능은 처음부터 문제 많았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올해 처음 도입된 수준별 수능에 대해 애초부터 문제가 많은 정책이었음을 인정했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과 강태중 대입제도발전방안연구위원회 위원장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을 발표했다. 다음은 서 장관과 강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수능 체제가 너무 자주 바뀐다는 비판이 있는데..
  • 대학들, 입시제도 바뀌어도 너무 자주 바뀐다...
    서울 시내 주요 대학들은 27일 교육부의 '대입 전형 간소화 및 대입 제도 발전방안(시안)'이 발표되자 내부 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모습이다.대학들이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영향과 유불리 여부를 예상하느라 분주한 가운데 일부 대학 관계자들은 대입 제도가 너무 자주 바뀐다며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
  • 대학입시 설명회
    2017 대입수능부터 문과, 이과 구분없앤다
    현재 중학교 3학년들이 응시하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문과·이과 구분을 없애는 방안이 검토된다. 교육부는 27일 2016학년도까지는 현행 대입제도의 틀을 유지하되 일부 손질하고, 2017학년도부터는 대입제도를 바꾸기 위해 검토할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을 마련했다. 교육부 방안에 따르면 한국사는 2017학년도부터 사회탐구 영역에서 분리돼 수능 필수과목이 ..
  • [경건의 시간] 8월 27일 화요일
    바울 사도는 아덴에 먼저 가서 뒤따라 올 실라와 디모데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면서 아덴을 둘러보던 바울 사도가 격분했습니다. 이유는 그곳에 우상이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23절에 보면 심지어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는 제단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 기감 장정개정위원회 공청회
    미리보는 주요 교단 정기총회 '현안과 쟁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과 합동,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대한 감리회 등 교계 주요 교단의 정기총회가 다음달로 예정된 가운데 각교단의 마다 상정 헌의안들에 대한 처리 및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 교체가 이루어진다. 이번 가을 정기총회 교단별 일정과 안건들을 정리해 봤다. 예장통합은 오는 9월 9~12일까지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에 제98회 총회를 연다. 우선, 부총회장 선거의 경우 목사부총회장 ..
  • 나노열
    백인간호사 '나노열'의 한국사랑...
    "그땐 샤워할데가 없었어요. 여름이면 하숙집 엄마가 바가지로 물을 떠서 등목을 시켜줬어요." 그의 눈은 향수로 가득했다. 40여년전의 정경을 마치 어제일처럼 돌이키며 쉼없는 설명을 한다. 나노열 씨는 뉴욕의 엘머스트 병원에서 간호사(RN)로 근무하고 있다. 예순일곱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할아버지 나이팅게일이다.본명은 닐 랜드레빌(Neil Landreville). 나노열(羅魯..
  • 방사능 검사
    수산과학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韓 해역 유입 없어"
    최근 3년 우리나라 바다는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공동으로 2011년부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국내 어장 및 수산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우리나라 연근해의 해수를 채집 조사한 결과, 일본 방사능 오염수가 우리나라 해역으로 유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