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S TMN 회장인 황바울 선교사
    "목회자·전문인 선교사 '코워크' 위해 교단 분위기 변해야"
    한국 교단 가운데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한 예장합동 총회의 GMS가 최근 대한교회에서 'TMN(Tentmaker Mission Network) 2016 전문인 선교 개발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GMS TMN 회장인 황바울 선교사는 '목회자' 선교사와 '전문인' 선교사의 코워크(co work)를 강조했다. 황바울 선교사는 "GMS 내 LMTC(Local Missionary Training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