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그룹 활동 재개… 김영호 "대북 정보유입 논의, 시의적절"이날 통일부가 후원하는 '북한인권 현인그룹 및 디지털자유화 심포지엄'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대북 정보유입과 관련해 "정보가 차단된 채 살아가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외부 실상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