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30회 FIRA 로보월드컵 앤 써밋 2025 한국’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경기에 앞서 로봇을 점검하고 있다.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적 연관이 없음.
    해외 인재 유치 사업 성과 부진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4월부터 우리 기업의 해외 인재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 K-테크 패스 프로그램이 시행 반년이 지났지만 참여 기업은 4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