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한 박사
    “한미동맹, 대한민국 자유와 미래 보장하는 길”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미중 사이 신냉전의 격랑 속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1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한미동맹을 견고하게 하는 길만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미래를 보장하는 길”이라며 “트럼프 미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주요 7국(G7)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G7 체제는 전 세계적..
  • 북한
    김정은 신뢰도 하락… 국민 90% "한미동맹 필요"
    한국 정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20년 통일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정권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신뢰도는 15.8%를 기록했다. 2017년 8.8%로 바닥을 찍었다가 2018년부터 미국과 남북한 정상 외교가 펼쳐지면서 2019년 4월 33.5%까지..
  • 8일 북한 평양에서 한국의 대북 정책과 한국 내 탈북민들을 비난하는 대규모 청년학생 군중집회가 열린 모습. ⓒAP (썸네일용)
    北, 美에 "남북관계 끼어들면 끔직한 일 당할 것"
    북한은 이날 외무성 권정근 미국국장 명의의 기자회견문에서 "9일 미국무성 대변인실 관계자가 북남관계 진전을 지지하며 조선의 최근행동에 실망하였다느니, 조선이 외교와 협력에로 복귀할 것을 요구한다느니..
  •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남북 통신선 차단은 한미동맹 시험 의도”
    "북한의 남북 통신선 차단은 한국의 남북 경협 조치를 끌어내 궁극적으로 한미 동맹의 균열을 야기하려는 시도"라고, 미국의 전직 관리들의 발언을 인용해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전직 관리들은 북한의 대미 전략이 결정될 때까지 남북관계가 암울할 것으로 전망했다...
  • 고영일 변호사
    기독자유당 고영일 대표 “대한민국 헌법은 성경 위에 만든 법”
    기독자유당 대표 고영일 변호사가 14일 울산 국민대회에서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대한민국 건국 4가지 기둥’의 중요성에 대해 연설했다. 고 변호사에 따르면 그 4가지 기둥은 ▲자유 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이다. 그는 "2018년 헌법 개정안을 만들었을 때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버렸다"며 "북한의 공칭명칭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고, 인민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
  • 2018-12-13 한신대, 통일평화정책연구원 창립기념 심포지엄 개최
    한반도 평화시대, '한미관계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논하다
    해당 심포지엄은 ‘한미관계와 동아시아 평화’의 주제로 한반도의 평화통일 바람과 동아시아 평화 전환기를 맞아, 한미관계 속 미국 대외정책을 성찰하며 경기도가 지정학적 위치상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원광대 정치외교학과 이재봉 교수.
    이재봉 교수 "한미동맹·주한미군, 탈냉전시대 평화·통일에 방해"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김영주 목사)과 남북평화재단이 공동으로 '2018 한반도 평화체제와 한미동맹 긴급토론회'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체제에 있어서 한미동맹의 문제점"이란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이재봉 교수(원광대 정치외교학과)가 강연을 전했다...
  •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대통령특보
    문정인 특보의 수상한 종교이력 ‘불교→이슬람교→기독교→무교’
    최근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최근 미국 방문 중 한미동맹을 저해할 만한 발언을 이어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거 이슬람교를 믿었던 종교적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무슬림 신자, 이슬람 옹호자다'라는 취지의 글이 확산되면서 그가 반미, 반기독교적인 인사라는 쪽으로 힘이 실리는 형국이다...
  • 바른사회시민회의 로고
    [논평] 정부는 한미동맹 근간 흔드는 사드배치 지연 논란을 즉각 중단하라
    8일 미 국무부 브리핑에서 국무부 대변인은 ‘한국의 사드배치 연기에 실망했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성격을 규정하고 싶지 않다”며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사드 배치에 대한 국회 절차, 환경영향평가, 그리고 대통령이 “충격적”이라고 언급한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반입’ 등 일련의 논란들에 대한 미국의 반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문재인 트럼프 한미 정상 첫 통화 / 연합뉴스
    韓美 정상 '첫 통화'…“이른 시일내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첫날인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통화를 하고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만나 한반도 안보위기 등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저녁 10시 30분쯤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당선을 축하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해외 정상 중 첫 축하 전화를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받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