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기독교회관 건립 추진 남가주한인목사회
    한미기독교회관 건립 위해 3만3천 달러 모금돼
    한미기독교회관 측이 지난 1년 간의 재정을 공개하며 한인교계의 협력과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남가주한인목사회 45대 회장인 김영대 목사가 시작해 46대 회장 이운영 목사까지 목사회가 주도해 오던 이 사업은 현재 3만3천221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 왼쪽부터 서요한 목사, 김영 장로, 이운영·백지영·정종윤 목사
    한미기독교회관 건립 위한 '일일식당' 다음달 재추진
    그동안 주춤했던 한미기독교회관 건립을 위한 기금마련이 다시 추진되고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이운영 목사)는 3일(현지시간) 오후 한미장로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일식당을 다음달 14일부터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크릿가든 천지홀&마당홀에서 오픈한다고 밝혔다...
  • 한미기독교회관 기금마련 위한 일일식당 개장
    한미기독교회관 기금마련 위한 일일식당 개장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영대 목사)가 이민 교계를 위한 한미기독교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식당 리본 커팅 세리머니 행사가 9일(현지시간) 북창동순두부 LA 웨스턴 지점에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