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현동홀(본관)전경사진
    한동대 “법원, ‘페미니즘 강연’ 징계 사유로 인정”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소위 ‘페미니즘 강연 논란’과 관련, 최근 나온 법원의 판결에 대한 입장을 20일 공개했다. 한동대의 한 미등록 학생자치단체는 지난 2017년 12월 8일 교내에서 ‘흡혈 사회에서 환대로-성노동과 페미니즘 그리고 환대’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당시 성매매와 ‘폴리아모리’(polyamory)라 불리는 ‘비독점 다자연애’를 긍정하는 강연 내용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 르완다 종합기술훈련원(IPRC) 강사 대상 특별역량강화세미나 개최 사진
    한동대, 르완다 ‘제4차 산업혁명’ 관련 세미나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르완다 르와마가나 소재 기샤리 종합기술훈련원(IPRC GISHARI)에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에 관한 특별역량강화세미나를 개최했다. 한동대 경영경제학부 및 ICT창업학부 교수진 세 명(지범하, 김영진, 정두희 교수)이 이번 르완다 특별역량강화세미나에 참여한 가운데, 르완다 폴리텍(Rwanda Polytech) 산하..
  • 캄보디아에서 법과 발전 컨퍼런스 개최 단체 사진
    한동대, 분쟁해결 주제로 ‘법과 발전’ 컨퍼런스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국립경영대학(National University of Management, NUM)에서 분쟁해결(Dispute Resolution)을 주제로 여섯 번째 연례 법과 발전(Law & Development)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동국제법률대학원(Handong International..
  • 심포지엄 참석자 단체 사진
    한동대, 인도네시아 도시 환경 개선 위한 공동심포지엄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숨바 섬 와잉가푸 시에 소재한 Universitas Kristen Wira Wacana Sumba(이하 UNKRISWINA)에서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동대 구자문 교수(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제임스 데이비스 교수(국제법률대학원), UNKRISWINA..
  • 법학부 입구 사진
    한동대, 대구·경북 최초 ‘법률사무종사기관’ 지정돼
    지난달 13일 한동대는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법률사무종사기관으로 지정됐다. 법률사무종사기관은 변호사법에 따라 변호사시험 합격자가 법률 실무를 익히기 위해 6개월 이상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기관으로, 한동대를 포함해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강원대학교, 고려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연세의료원이 법률사무종사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이번 법률사무종사기관 지정으로 대구•경북 등 지역 인재들이 인접한 ..
  • 한동대 본관
    법원도 인정한 ‘한동대 페미니즘 강연’의 부당성
    기독교 대학인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2017년 12월 교내에서 이른바 ‘페미니즘 강연회’가 열리자, 이를 주도한 학생에게 무기정학 처분을 내렸다. 강연 내용이 건학 이념에 어긋난다는 이유였다. 여기에 반발한 학생이 대학을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민사 3부(부장판사 임영철)는 해당 경연이 열리고 약 2년 만인 30일, 마침내 판결을 내렸다. "건학 ..
  • "한동대, 라오스 법무부 산하 법무연수원과 법과 발전 컨퍼런스 개최"
    한동대, 라오스서 ‘법과 발전 컨퍼런스’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라오스 비엔티안의 국립법무연수원에서 라오스 법무부 산하 4개 법무연수원과 ‘법과 발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무역기구(WTO), 무역 관련 지식재산권에 관한 협정(WTO TRIPs), 라오스의 외국인 투자에 관한 제도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