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석순 목사
    임석순 목사 “살아계신 하나님 찬송할 때 복이 올 것”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 담임)가 지난 30일 주일예배서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 살아있는 나’(누가복음 20:27-4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이런 고백을 내가 할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최고의 복이다.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께서 주신 신령한 복이 있으므로 그것으로 인하여 감사하고 주님을 찬송하는 것이..
  • 이신사 목사
    “주님 오시는 날까지 어려운 이웃 섬기는 교회 되길 소망”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소재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목회’라는 주제로 9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는 임석순 목사(한복협 부회장, 한국중앙교회 담임)의 사회로 이철신 목사(영락교회 원로)의 설교, 기도, 이완수 전도사(지저스블러드아미)의 특송 순서로 진행됐다...
  • 최복규 목사의 은퇴 후 예수 동행
    [신간] 최복규 목사의 은퇴 후 예수 동행
    한국중앙교회는 ‘복움 수출의 센터’, ‘부활의 기적을 만나기 소망’하며 ‘세계 곳곳에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교회이다. 한국중앙교회를 개척하고 담임목사로 섬겼던 최복규 목사(저자)는 자신의 삶과 목회철학을 본 도서에 담아냈다...
  •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
    한국중앙교회, 예장 백석 총회에 5천만 원 헌금
    예장 백석(총회장 장종현) 소속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가 최근 발전기금 5천만 원을 헌금했다고 백석교단 기관지인 아이굿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는 “코로나19로 교회와 총회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총회가 총회장님을 중심으로 단합하여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어 든든하다”면서 “총회 발전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했다. 이에 장종현 총회장은 “한국중앙..
  • '2017 스포츠선교대상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승리의 순간 모으는 기도의 손, "선수들이 현장 선교사"
    '2017 스포츠선교대상 시상식'이 18일 낮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에서 (사)세계스포츠선교회(WSM) 올림픽선교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대상은 박민재 목사가 수상했다. 그는 주찬양교회 담임으로, 세계스포츠선교회 공동회장으로, 고양시목회자축구팀 감독이기도 하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할렐루야프로축구팀과 임마누엘축구팀 창단멤버이며..
  •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가 전하는 "나의 삶과 나의 감사"
    첫째,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에 보내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가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이것은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큰 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 가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 임석순 목사
    나의 목회 중심은 "내가 변화 되는 것"
    1980년대 이 민족의 교회를 향한 꿈을 안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독일 유학길에 오르면서 경험했던 충격은 독일에 살아있는 교회를 찾아 볼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찾으면 찾을수록 한때 살아있는 기독교의 양심이라 일컬음 받았던 독일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