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잠실실내체육관에 모인 한국교회 성도들이 "잘못했습니다" 주제를 갖고 '한국교회 대각성 기도회'를 함께 했다.
    "잘못했습니다" 2017 한국교회 대각성 기도회 시작
    개회사를 전한 김선규 목사는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대의 국난 가운데 있다"고 지적하고, "기도회를 마칠 때 탄핵이 결정 된다"면서 한국교회 성도들이 생명을 걸고 기도할 때"라 했다. 그는 "한국교회도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신뢰를 잃어버리고 지탄의 대상이 되었는데, 한국교회가 솔직하게 잘못을 회개하고 새로워져야 한다"면서 "때문에 한구교회 대각성 기도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