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교회가 故 하용조 목사 소천 9주기(8월 2일)를 앞두고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국내 온누리교회 10개 캠퍼스 새벽예배에서는 하용조 목사가 생전에 설교한 ‘십자가와 복음 시리즈’ 영상을 상영한다. 29일에는 하용조 목사의 생전 설교 ‘십자가의 복음과 승리’(롬8:28~39)가 상영됐다. 하 목사는 “십자가는 악에 대한 결정적 승리”라고 했다... ‘9주기’ 하용조 목사 생전 설교 “십자가, 죄 사함의 선언”
온누리교회가 故 하용조 목사 소천 9주기(8월 2일)를 앞두고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국내 온누리교회 10개 캠퍼스 새벽예배에서는 하용조 목사가 생전에 설교한 ‘십자가와 복음 시리즈’ 영상을 상영한다. 하용조 목사 추모기간 새벽설교 두 번째 시간에는 ‘십자가의 복음과 죄 용서’(롬5:6~11)라는 제목으로 28일 방영되었다. 하 목사는 “십자가의 .. 故 하용조 목사 소천 9주기 ‘십자가와 복음 시리즈’ 설교 상영
온누리교회가 故 하용조 목사 소천 9주기(8월 2일)를 앞두고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했다. 하용조 목사 추모 기간 동안 국내 온누리교회 10개 캠퍼스 새벽예배에서는 하용조 목사가 생전에 설교한 ‘십자가와 복음 시리즈’ 영상이 상영됩니다... [다시 읽는 명설교] 하용조 목사의 ‘세븐 터치’ 7강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하늘로 승천하시고 끝이 났는가. 그렇지 않다. 만약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거기서 끝이 났다면 우리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비전을 잉태하게 해서 부활의 축복을 온 인류에게 전달되게 했는데 이것이 ‘비전터치’이다... [다시 읽는 명설교] 하용조 목사의 ‘세븐 터치’ 6강
기독교의 핵심 진리 가운데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창조의 대한 진리, 부활의 대한 진리이다. 이 두 가지가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란 어렵다. 왜냐하면 창조의 대한 진리가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진화론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딱 맞다. 그러나 창조론은 믿음으로 이해해야만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기독교 핵심 진리이면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부활이다. 십자가는 이해할 수 있다. 죽음.. [다시 읽는 명설교] 하용조 목사의 ‘세븐 터치’ 5강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는 누구인가. 바리새인과 대제사장들, 분노하는 군중들인데 여기서 폭력에는 항상 조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도 거기에 동참이 되어 있다. 그런데 여기서 더 발견하게 되는 것은 폭력과 조롱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예수님의 얼굴이다. 동요가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 모든 세상에 짐을 짊어가는 어린양의 모습, 이것이 '고난터치'이다... [다시 읽는 명설교] 하용조 목사의 ‘세븐 터치’ 4강
당신의 승리의 마지막 터치는 기도터치이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우리의 문제는 기도하지 않는 게 아니다. 겉으로 기도 하는 게 아니라 속으로 기도하는 것이며, 적당히 기도 하는 것이 문제이다. "금식하며 생명을 걸어본 적이 있는가?" 이게 바로 기도이다. 비판하고 소리 지르며, 혈기 많은 사람 중에서 기도하는 사람을 못 봤다. 기도하는 사람은 눈동자와 태도, 모습이 다르다.. [다시 읽는 명설교] 하용조 목사의 ‘세븐 터치’ 3강
성령터치가 예수님의 사역의 비결이요, 말씀터치가 마귀의 시험을 꺾은 비결 이였다면, 침묵터치는 인기와 성공과 사람들의 환호의 시험을 꺾는 비결이다... [CARD뉴스] 믿음이 시작되는 '특징' 3가지
1. 믿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찾아간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을 찾아오셨습니다.(창 12:1)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고서. 긍휼히 여기소서. 저는 죄인입니다."라고 외쳐야 합니다... [신간소개] 예수님과의 사귐
이 책은 고(故) 하용조 목사 소천 4주기 기념 도서로 1987년에 선포된 요한일서 강.. [신간소개] 초점
영원한 복음 전도자 고 하용조 목사가 40대에 남긴 말이다. 빛도 사라지고 짠맛도 사라져 가는 세상을 보면서 그는 수많은 꿈을 꾸었다. .. [명설교 열전] 故 하용조 목사 하관예배 - 홍정길 목사
에이브러햄 링컨이 남북전쟁 막바지에 국방장관 선임을 고심했습니다. 그리고 스탠튼이라는 변호사를 국방장관으로 임명했습니다. 주변에서 모두 반대했습니다. 스탠튼은 당신을 가장 무시하고 멸시하는 사람이라고… 이 스탠튼이라는 분은 명문가문에서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그리고 법조인으로 명성을 떨칠 때 학력이 전무한 에이브러햄 링컨이 시골에서 시골변호사로서 정치한다는 모습을 보고 그는 늘 멸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