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어떤 경우에도 기뻐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그리스도께서 끝없이 주시는 능력을 공급받고 싶습니다.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빌4:13)." 그리스도를 통하여 풍성함을 얻어 만족하게 하옵소서. 이 땅에서의 삶은 도움을 받아야만 할 정도로 빈약하지만, 그리스도에게서 모든 것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않을 능력을 주옵소서...
  • 흑역사
    "흑역사 지운다"…고교생이 휘발성 SNS개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데이터가 자동으로 삭제되는 휘발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개발한 동갑내기 고등학생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우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성범(17), 윤형근(17) 군이다. 두 학생은 지난해 말 이우중학교 졸업 작품으로 '하루커뮤니케이션(www.harooo.com, 이하 하루)'을 만들었다. SNS에 올린 글을 단 하루(24시간)만 볼 수 있도록 한 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