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11월 8일 슈퍼 태풍 '하이옌(필리핀 명 율란다)'이 필리핀을 강타했다. UN보고에 따르면 이 태풍으로 10,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400만 명이 재해를 입고 4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집을 잃었다... 국제열린문화교류회, 필리핀서 제50차 쉐키나워십 사역 펼쳐
문화선교전문단체인 사단법인 국제열린문화교류회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에서 제50차 쉐키나워십 사역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구세군, 필리핀 타클로반 지속적 구호활동
지난해 11월 슈퍼 태풍 '하이옌'이 강타한 중부 레이테주 타클로반은 그야말로 참혹 그 자체였다. 전 세계 구호의 손길이 이어졌고 전 세계 126개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구세군 또한 신속하게 재난 구호를 시작했다... 글로벌호프, 필리핀 교육부 장관과 협력방안 논의
글로벌호프가 필리핀 교육부 장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작년 11월 태풍 피해 이후 파손된 페드로 칸디도 기념 국립고등학교 신축, 재건한 이후의 지속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필리핀어학연수, 필어공 6월 프로모션 세션별 선착순진행
필리핀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많은 분이 주로 이용하는 필리핀 전문 유학원 <필어공>에서는 6월 중에 신청하시는 분들에게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필어공은 필리핀어학연수 전문 기관으로 10년 전통의 노하우를 가진 곳으로, 필리핀 100여 개 이상의 사설어학원뿐만 아니라 대학부설어학원과의 업무 계약을 맺은 곳으로 다양한 정보와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성서공회, 세부어 성경 기증식
최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대한성서공회 반포센터에서 월드디아코니아 임원들과 대한성서공회(사장 권의현) 모금사업부 장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에 전달할 세부어 성경 7,200부(미화 3만 불)의 기증식이 열렸다. 이중에는 월드디아코니아의 후원(2천만 원)으로 기증하는 4,300여 부의 성경도 포함되어 있다... 필리핀에서 교민안전 비상..납치된 유학생 주검으로
지난 달 납치된 20대 한국인 여성 유학생이 주검으로 발견됐다. 필리핀 수도인 마닐라 지역에서 우리 유학생이 납치돼 피살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도 한국인에 대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어 현지 교민들과 유학생들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필리핀에서 교민 또 피살
필리핀 북부지역에서 한국인 1명이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인 거주지역 중심 지역에서 한인들이 식사하는 가운데 일어나 교민들은 충격에 빠졌다... 국산 FA-50 공격기 필리핀 수출 계약
국산 경공격기 FA-50의 필리핀 수출이 성사됐다.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이 인정돼 계약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으로 피해 입은 필리핀을 도와주세요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가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필리핀을 돕는데 한인들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워싱턴주 기아대책, 필리핀 이재민 돕기 10불 모금 운동 전개
워싱턴주 기아대책(Vision Of Community Fellowship Washington)은 초강력 태풍 하이옌이 휩쓸고 지나간 필리핀 재난 가운데 고통당하는 필리핀 이재민들을 위한 10불 모금 운동을 전개한다... 박선근 회장, 필리핀 위해 유니세프에 1만불 쾌척
전 한인회장이자 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 회장인 박선근 씨가 운영하는 General Building Maintenance가 유니세프에 1만불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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