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노스캐롤라이나 프리돔하우스쳐치
    환영위원은 '백인'만 했던 교회 담임목사 '회개합니다'
    교회 자원봉사자들에게 환영위원은 백인들만 하라고 이메일을 보냈다 연일 언론의 질타를 받은 노스 캐롤라이나의 프리덤하우스쳐치 트로이 맥스웰 담임목사가 공식사과했다. 지난 주일예배에서 맥스웰 목사는 "오늘 저는 여러분들의 목사이자 이 집(교회)의 아버지로 서서 '죄송하다'고 사죄하고 싶다. 저는 여러분들이 겪었을 일에 대해 깊은 유감을 갖고 있다. 우리가 이번 문제에 대해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