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이집트서 가자지구 평화 정상회의 주재 예정11일(현지 시간) AF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바드르 압델라티 이집트 외무장관은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릴 정상회의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집트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압델팟타흐 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회의를 공동 주재할 예정”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