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온주의
    "대학살 경험한 유대인들··· 팔레스타인 똑같이 차별"
    '팔레스타인 - 한반도 평화 세미나'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국제협력국 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시오니즘과 한국 기독교'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이환진 교수(감신대, 구약학)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유럽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하고 대학살을 경험했으면서도 지금 똑같은 일을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
  • NCCK
    NCCK, 평화의 비전과 갈등해결 모색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김영주 총무)는 평화 교육자이자 갈등해결 전문가인 정주진 박사(평화학)를 초청해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9일까지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7주 과정의 '2014년 NCCK 평화세미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