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한 박사
    “차별금지법, 동성애 비판 차단… 다수 권리 침해”
    김영한 박사(기독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가 22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제7회 강좌에서 ‘차별금지법은 제2의 선악과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창세기에서 선악과는 인간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이다. 선악과는 인간 윤리의 궁극적 기준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라며 “사단은 선악과를 따먹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