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 태국에서 글로벌도시개발캠프 열어
    한동대, 태국 방콕에서 글로벌도시개발캠프 열어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글로벌 협력 파트너 대학들과 글로벌도시개발캠프를 공동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한국의 한동대학교, 태국의 타마삿 대학교, 베트남의 호치민경제대학교가 공동주최한 행사로 도시개발, 건축, 교통 전문 교수 6인을 중심으로 대학원생 및 학부생이 참여했다...
  • 한국순교자의소리, 메이플라워 교회에서 가장 나이 어린 성도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판 목사
    泰, 유엔 난민지위받은 中기독교신도 63명 내주 제3국 추방
    유엔의 난민 지위를 받고도 태국에 억류됐던 중국 기독교교회 신도 60여명이 다음 주 제3국으로 추방될 것이라고 태국 관리들이 5일 밝혔다. 수라차테 하크판 태국 경찰청 차장은 태국 외무부와 이민국 대표들이 유엔 난민기구 및 미 대사관과 지난달 31일 태국 파타야에서 법정에 선 선전(深圳) 성개혁교회 신도 63명의 운명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 목원대 태국에 한국어 캠프 개최
    목원대, 태국 명문 고교 대상 ‘한국어 캠프’ 개최
    목원대학교(이희학 총장)가 태국 현지 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 캠프를 개최했다. 목원대 국제협력처는 지난 13일부터 2박 3일간 태국 치앙마이 하늘미션센터(하늘중앙교회 태국 선교센터)에서 한국어가 개설된 명문 사립학교인 다라아카데미(유치원·초·중·고교 6000명 재학) 외 7개 고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 캠프 ‘안녕 한국, 원더랜드 캠프’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 한동대 재학생 태국 공연
    한동대 재학생, 태국 방문해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 선보여
    한동대학교(종장 최도성)의 학생 100여 명으로 구성된 한동대 엠앤티(MnT)가 지난 2022년 12월 20일부터 2023년 1월 7일까지 약 3주간 태국 치앙마이, 옴꼬이, 후아힌, 파타야, 콘캔 등 5개 지역을 방문해 한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사명과 탤런트(Mission and Talent)의 줄임말로 명명된 MnT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한동대학교 학생 동아..
  • 목원대 해외 명문학교와 MOU
    목원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 위한 태국 학교들과 MOU
    목원대학교(이희학 총장)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해외 명문학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목원대는 유영완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과 이희학 총장, 천명환 국제협력처장 등이 지난 9일부터 6박 7일 일정으로 태국 치앙마이 등을 방문해 현지 고교와 교류협력협약(MOU)을 체결하고, 유학생 유치방안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 광림교회 트리니티찬양단과 청년선교국 마하나임AP 팀의 현지 선교 모습.
    태국에서 찬양으로 복음을 전한 광림교회 '트리니티 찬양단'
    광림교회 트리니티찬양단과 청년선교국 마하나임AP 팀은 지난 2월 초 태국 찬양선교를 다녀왔다. 트리니티찬양단 단장인 박미경 장로는 태국선교사를 알게 되면서 시작한 태국선교를 2004년부터 올해까지 14년째 이어가고 있다. 왕이 곧 신인 나라, 잡신과 미신을 모두 믿고 섬기는 나라 태국에서 왕의 생일은 국가의 명절연휴로 지내며 국민들은 모두 고향을 찾는다...
  • '태국 축복과 기적의 대성회'에 참석한 성도들.
    조용기·이영훈 목사 초청 태국 방콕 성회
    태국 방콕 TCC(Thailand Christian Center)에서 개최된 ‘태국 축복과 기적의 대성회’는 10년 전인 1996년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를 강사로 열린 태국성회가 열린지 약 20년 만에 열린 태국 기독교 대축제였다. 세계최대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설립자 조용기 목사와 2대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를 주강사로 해 열린 이번 성회에 태국교회들은 ..
  • 태국(Thailand)에 있는 파키스탄(Pakistan) 기독교 난민들은 유엔 최고 난민 위원회(UNHCR)의 ‘불공정’함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항의하고 있다 ⓒ 오픈도어선교회
    파키스탄 기독교 난민들, UN난민위 '불공정'함 항의
    현재 태국에 거주하는 파키스탄 기독교 난민들은 그들의 거취문제를 다루는 유엔 최고 난민 위원회(UNHCR)를 비판하고 있다. 3월 WWM(World Watch Monitor)는 전년 대비 51% 증가한 약 11,500명의 파키스탄인(Pakistanis)이 태국(Thailand)에서 망명을 요청하였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최근 인터뷰에 따르면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은..
  • (Photo : 기독일보) IS 대원 10명이 러시아 관광객 등을 테러하려 태국에 잠입했다는 내용의 온라인상에 유포된 관련 메모
    IS 대원 10명, 러시아인 테러 위해 태국 잠입
    4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시리아 출신 IS 대원들의 태국 잠입설에 관한 경찰 특수 부대(Special Branch police)의 메모가 전날 밤 인터넷에 유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파리테러와 미국 샌버나디노 총기난사가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서 더욱 긴장을 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