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조용기자선재단 남해군 취약계층에 한가위 맞이 물품 전달
    영산조용기자선재단, 남해군 취약계층에 한가위 맞이 물품 전달
    (재)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윤홍열·김기돈)이 한가위를 앞두고 남해군청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에는 조희준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상임이사와 장충남 남해군수가 참석해 나눔에 뜻을 함께했다. 재단은 찹쌀고추장 세트 700세트와 건강식품 700세트, 총 2천5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해 남해군 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 목원대학교 대전역서 노숙인 130여 명에 급식 봉사
    목원대, 대전역서 노숙인 130여 명에 급식 봉사
    목원대학교는 3일 오후 대전역 광장에서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2022년 2학기 첫 진행 이후 여섯 번째로 이어졌다. 이날 봉사에는 이희학 총장과 학생, 보직자, 교직원 등 30명이 참여했으며, 사회선교센터 ‘벧엘의집’과 함께 노숙인 130여 명에게 밥과 국, 반찬, 간식, 음료를 제공했다. 봉사자들은 배식, 대기 동선 안내, 식기 운반, ..
  • 포스코1%나눔재단-한동대 AI 진로캠프 성료
    포스코1%나눔재단-한동대, 포항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AI 진로캠프 성료
    포스코1%나눔재단과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포항 지역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포어스(FOURS)’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고등학생 멘티와 한동대 재학생 멘토 등 총 48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분석하고 진로..
  • 한동대학교 포스코1%나눔재단 포어스 프로그램 진행
    한동대, 포스코1%나눔재단 ‘포어스’ 프로그램 진행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포스코1%나눔재단의 글로벌 교육기부 프로그램 ‘포어스’를 통해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7일과 24일 양일간 한동대 캠퍼스에서 전공체험과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첫날 한동대에서는 멘토와 멘티,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여해 대학 캠퍼스 투어와..
  • 한동대-포스코1%나눔재단 제2기 포어스 발대식 개최
    한동대-포스코1%나눔재단, 제2기 포어스 발대식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포스코1%나눔재단과 손잡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 ‘포어스(FOCUS)’ 제2기를 본격 시작했다. 한동대학교 글로벌교육기부센터는 지난 4월 5일 교내 효암채플 별관에서 ‘제2기 포어스 발대식’을 열고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대 박혜경 부총장, 정숙희 글로벌교육기부센터장, 포스코 사회공헌그룹 장난수 그룹..
  • 무료 배식
    4대 종단-정부, 한파대비 ‘노숙인 구호활동’
    4대 종단이 함께 하는 종교계 노숙인지원 민관협력네트워크(이하 종민협)는 지난 20일 보건복지부가 합동으로 시행하는 동절기 민관협력 응급구호활동으로 취약계층에게 경량패딩‧핫팩 등 동절기 응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 단체는 지난 2013년 개신교 주도로 노숙인 지원을 위해 출범했다. 4대 종단인 개신교, 천주교, 불교 조계종, 원불교와 정부가 힘을 합쳐 정부의 손길이 미..
  • 한동대 다문화 청소년 위한 하계 진로캠프 진행
    한동대, 다문화 청소년 위한 하계 진로캠프 진행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달 30일부터 8월 2일까지 3박 4일간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하계 진로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캠프는 포스코1%나눔재단이 지원하는 글로벌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포어스’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멘티와 한동대 재학생 멘토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AI 코딩, 진로 설계, 해양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 청..
  • 한동대·포스코1%나눔재단·(사)한국코치협회 업무협약
    한동대·1%나눔재단·(사)한국코치협회, 취약계층자녀멘토링 위한 업무협약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지난 15일 포스코 1%나눔재단, (사)한국코치협회와 함께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취약계층 자녀 멘토링을 위해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학업과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및 취약계층 자녀들의 정서 및 학습지원을 위해 △진로체험 및 집중캠프 운영 △멘토링 코치 교육 실습 훈련 △멘토-멘티 연계 학습지원..
  • 월드비전, 복지사각지대 가정 아동 돕는 ‘2019 난방온 캠페인’ 진행
    위기 알고도 놓친 '세모녀 비극'… 복지부 "시스템 보완"
    생활고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수원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보건복지부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점검 및 보완에 나서기로 했다. 복지부는 23일 최근 발생한 수원 세 모녀 사망사건과 관련,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동산성결교회
    동산성결교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반찬 봉사
    동산성결교회(목사 양정환)가 지난 17일 식사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정동 취약계층을 위해 2022년 첫 사랑의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2016년부터 반찬과 김장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 양정환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봉사를 활발히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