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역사관 개관 감사예배 후 총회회관 1층 역사관 입구에서는 개관식이 있었다. 정성구 목사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역사박물관 통해 개혁주의 신학·신앙 흐름 볼 수 있어"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31일 낮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총회 역사관 개관 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는 역사관이 100년 총회역사와 한국장로교 개혁교회의 정체성 확립, 신앙후손들에 대한 바른 신앙을 전하기 위한 역사교육의 장으로, 더불어 한국교회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고 있다. 서현수 목사(총회서기)의 사회로 먼저 열린 예배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