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 이상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노출률이 최근 10년간 꾸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간접흡연 노출률은 공공장소 실내 5.5%, 직장 실내 5.3%, 가정 실내 2.5%로 집계됐다... 
코로나 BA3.2 변이 확산…“과도한 우려는 불필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BA3.2 확산과 관련해 방역당국이 과도한 불안은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17일 BA3.2 변이에 대해 “현 상황에서 과도한 우려는 불필요하다”며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중증도나 병독성 증가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상 사망 2만7812명·소아청소년 자해 자살 53.9%… 국가손상종합통계 발표
질병이 아닌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손상 사망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가운데, 소아·청소년 사망의 절반 이상이 자해·자살로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14개 기관과 협력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5차 국가손상종합통계'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통계는 국내 손상 발생과 사망의 구조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동성 성접촉에 따른 HIV 감염인 2019년부터 75%대 증가”
(사)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이하 한가협)는 2022년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신규 HIV/AIDS 신고현황 통계연보’에 대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한가협은 이듬해 신규 HIV/AIDS 감염인의 감소 방안을 모색하고자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정은경 “하루 950~1200명 확진자 발생 예측… 최고 위기 상황”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현재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속도를 고려할 때 향후 하루 950명에서 1200명까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은경 "2~4주 뒤 최대 400명 확진 예측"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6일 전문가들의 예측을 인용해 이르면 2~4주 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400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본, 16년 만에 질병관리‘청’으로 승격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에서 "방역시스템을 더욱 보강해 세계를 선도하는 확실한 '방역 1등 국가'가 되겠다"며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해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