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서울 종로에서 '기독자유당 백만서명 발기인 대회'가 개최됐다. 오는 4.13 총선에 참여해 5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연 기독교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정교분리의 원칙'이 먼저 떠오른다. 교회가 정치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있다. 이와 관련 최병두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의 '복음과 정치'(시146:5)라는 설교를 통해, 적극적인 기독정치를 강.. 
美 무신론 단체, 기독교인 교사 추모비까지 해체 요구
미국 무신론 단체 종교로부터의자유재단(FFFR)이 이번에는 공립학교 내에 있는 기독교인 교사의 추모비까지 해체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美 공립학교, "졸업연설 종교적 표현 금지는 의무" 주장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고등학생이 졸업식 연설에서 기독교적 언급을 하는 것을 금지 당해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지역 교육 당국이 이러한 조치에 대해 사과하는 대신 자신들은 "특정 교파에 대한 거론을 막을 의무가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종교인 과세·동성애 문제 해결에 한국교회 힘 모아야"
정교분리와 윤리회복을 위한 한국교회 시국대책위원회(시국대책위‧대표회장 신신묵)가 23일 오전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 7층에서 한국교회 현안문제에 대한 교단장 초청 간담회를 갖고 '한국교회 현안에 대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CD포토] 한국교회시국대책위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와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한지협,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동대위, 대표회장 이태희 목사)를 비롯 주요 교단을 대표하는 목사들과 시민단체들이 참여한 '정교분리와 윤리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시국대책위원회(시국대책위)가 22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공식 출범했다... 
[CD포토] 한장총, "종교인 관세는 '정교분리' 원칙 위배"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이하 한장)가 30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정교분리와 종교인 과세'를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