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형 목사
    장재형 목사, 美 홀리바이블소사이어티 회장 취임
    장재형 목사(사진·WEA 북미이사·올리벳대학교 국제총장)가 최근 세계적 기독교단체인 홀리바이블소사이티(Holybiblesociety) 회장에 취임했다. 홀리바이블소사이어티는 기독교에 대한 각가적 제재나 박해로 복음을 듣고 싶어도 듣지 못하는 나라에 IT를 활용해 성경을 보급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설립 국제 기독교단체...
  • ou
    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 유럽 유수 신학교들과 협력 방안 논의
    최근 올리벳대학교 트레이시 데이비스 총장을 비롯해 설립자인 장재형 목사, 윌리엄 와그너 박사(올리벳대학교 진젠도르프스쿨 박사과정 공동회장), 토마스 존스(올리벳대학교 진젠도르프스쿨 박사과정 고문, 체코 프라하 마르틴부쳐신학교 교수) 박사 등은 독일 마르틴부쳐신학교(Martin Bucer Seminary), 본신학교(Bible Seminary of Bonn), 비데네스트신학교(Wiedenest..
  • 올리벳 센터 전경
    장재형 목사 설립한 올리벳대학교·세계올리벳성회, 뉴욕 근교 본부 매입하고 '봉헌'
    세계적인 기독교 교육과 선교 및 연합활동의 선도적 역할을 감당할 올리벳 센터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올리벳 센터는 120만평 대지에 80여개동의 건물과 축구,야구,골프장 등 체육시설 갖추고 있으며, 산과 호수를 끼고 있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뉴욕 중심가에서 한 시간 정도에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캠퍼스 내에 기차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 장재형 목사
    장재형 목사, 합동복음 총회장에 재선출
    장재형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복음총회의 총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예장 합동복음은 지난 8~10일까지 서울 안암동 총회회관에서 제98차 총회를 열어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 장재형 목사 기자간담회
    "장재형 목사 '신앙고백' 믿고 받아들여야"…교계 원로들
    세계복음연맹(WEA) 북미 이사인 장재형 목사의 20일 열린 공식 기자간담회를 지켜본 교계 원로들이 "(장 목사) 본인의 분명한 고백을 믿어주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인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는 이날 기자간담회 후 “그동안의 이단 의혹이 불식될 만한 신앙고백을 했다고 본다”며 “본인이 분명히 고백했으니 그것을 믿어주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 장재형
    [전문] 장재형 목사의 '신앙고백문'
    저 장재형 목사는 제가 속한 교단과 단체의 신앙고백을 따라 다음과 같이 저의 신앙적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1. 저는 신구약 성경이 성령의 감동에 의해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한 법칙임을 믿습니다...
  • 장재형
    장재형 목사, 한기총 회장 예방
    2014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복음연맹(WEA) 총회를 위해 장재형 목사(WEA 북미이사)가 11일 오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홍재철)를 예방했다. 장재형 목사는 오는 13~19일로 예정된 WEA 제프 터니클리프 대표를 비롯한 WEA 임원들의 방한과 관련 사전 준비차원에서 한기총을 찾아 홍재철 회장 등 한기총 임원들을 만났다...
  • 홍재철 대표회장 “8일 중국대사관 앞 집회 열겠다”
    홍재철 대표회장 “8일 중국대사관 앞 집회 열겠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홍재철 대표회장이 6일 오후 교계 언론들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홍재철 대표회장은 최근 시급한 현안인 중국의 탈북동포 강제북송문제와 관련, “한기총이 그간 내부적으로 갈등관계에 있어 대사회적 문제에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한기총은 물론 탈북동포들의 강제북송에 절대 반대한다”고 천명했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최근 각종 의혹에 대한 성명서 발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길자연,이하 한기총)은 최근 일부 언론에 ‘9개 교단의 입장’이라며 거론되고 있는 ▲정관개정 절차문제 ▲ WEA총회준비에 이단연루 의혹 인사 참여 및 통일교 자금 유입설▲ 개혁 총회 다락방 영입에 대한 징계 미비 등 각종 의혹에 대한 성명을 내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한기총은 “근거 없는 모략과 중상은 그칠 줄 모르고 이 시간도 계속되고 있으니, 이는 과연 누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