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백 명의 사람들이 미국 유타주 오렘 시티 센터 공원에서 있었던 찰리 커크를 기리는 촛불 추모식으로 모였다. ⓒ현지 영상 캡처
    미국 청년 보수 찰리 커크 장례 일정 확정
    고인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추모 웹사이트(fightforcharlie.com)는 장례식 당일 오전 8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공식 일정은 오전 11시에 시작된다고 안내했다. 사이트는 “찰리 커크의 삶은 믿음과 용기, 확신의 증거였다”며 “그는 어린 시절부터 미국을 위해 싸울 가치가 있다고 믿었고, 31년의 삶 전부를 그 사명에 헌신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