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보라
    신보라, 올 가을 엄마된다… “임신 7개월 째”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잘 알려진 개그맨 신보라가 임신 소식을 전해왔다. 신보라는 최근 자신의 SNS계정에 "무려 4개월 만에 돌아온 신보라 인사드려요"라고 먼저 운을 뗀 뒤, "그간 소소한 일상들을 나누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저에게 있어서 중요한 소식들은 이 공간을 통로삼아 전해드려왔는데, 이번에도 그냥 오진 않았다"며 "저, 가을에 엄마가 될 예정"이라 했다...
  • 여성지도자 목회자연합
    생명존중 여성지도자 목회자연합, “생명 살리는 낙태법 개정안 원해”
    생명존중 여성지도자 목회자연합(이하 연합)이 최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낙태법 개정안을 원한다"고 외쳤다. 이들은 "우리나라는 지금 67년 동안 유지되어온 낙태죄가 사라지려는 위기에 있다"고 지적하고, "그동안 우리나라는 하나 둘만 낳아 잘 기르자하며 산아제한으로 순진한 많은 여성들을 낙태의 길로 인도하였다...
  • 임신 여성근로자에게 하루 2시간 단축근무
    임신 초, 후기의 근로자가 하루 2시간의 단축근무를 하는 길이 열렸다. 여성 근로자의 임신 유산, 조산의 위험을 줄일수 있게 됐다. 정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근로기준법을 24일 공포했다. 개정 법률은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되며 상시 300명 이상 근로자가 일하는 사업장에서 우선 적용된다. 300명 미만 근로자가 일하는 사업장은 공포 후 2년이 지난 날부터 시행된다..
  • 웨딩
    결혼생활을 어렵게 하는 것...임신,육아 1위
    결혼 생활에서 느끼는 불만이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9월 3~8일 전국 남녀 956명(남자 120명, 여자 836명)을 대상으로 '3차 저출산인식 설문조사' 결과 여성은 임신·육아 고충(24.3%), 성격차이(23.2%), 시댁·친정 갈등(21.5%) 을 결혼생활의 어려움으로 꼽았다. 이에비해 남성은 경제적 문제(29.2%), 가정과 회사생활의..
  • 고수아내 임신, 3개월 접어들어…내년엔 고수도 '아빠'
    올 2월 웨딩마치를 올린 배우 고수(34)가 내년 상반기에는 아빠가 된다. 고수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수 씨가 영화 촬영에 매진하다가 최근 부인의 임신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했다"며 "임신 3개월에 접어들어 몸조리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기쁜 소식에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 '3월의 신부' 현영, 벌써 "임신 3개월?"
    '3월의 신부'가 된 현영이 결혼 직전 2세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4살 연상의 외국계 은행 종사자 A씨와 웨딩마치를 울린 현영은 현재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 산모, 출산 후 예전 몸매로 돌아가고파!
    최근 인기 연예인들이 출산후에도 S라인 몸매로 방송이나 영화에 복귀하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가 되면서, 출산후에 어떻게 몸매관리를 해야하는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
  • 예비엄마들이 알아야 할 임산부 교실은?
    결혼 이후 신혼부부가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소식은 임신이다. 엄마와 아빠가 된다는 설레임과 기대감에 밤잠을 설치기도 하루 이틀, 하지만 막상 임신 시기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신혼부부들은 두려움이 앞서기 마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