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해 6월 국무부에서 '2019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를 발표하던 모습.
    "정부의 존재 이유, 인권 짓밟기 위해서가 아니다"
    폼페오 장관은 정부의 존재 이유에 대해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이지 짓밟기 위해서가 아니"라 말하고, "미국은 자국민을 인신매매와 같은 탄압 하에 놓는 정책이 있거나 행태를 보이는 어떤 정부라도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