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오디샤주 말캉기리 지구에 사는 켄두쿠다 마을의 16세 기독교인 소년 사마루 마드카미
    “힌두교 민족주의자들, 인도 16세 기독교인 소년 살해”
    지난달 4일, 인도 오디샤(Odisha)주 말캉기리(Malkangiri) 지구 켄두쿠다(Kendukuda) 마을에 거주하는 16세 소년 사마루 마드카미(Samaru Madkami)가 돌에 맞아 살해됐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공동대표 에릭·현숙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M)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