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한국 청년대회 2019>, 기도에 불을 지핀 뜨거운 성령의 역사 일어나
    “코로나 시대, 예배의 ‘기본기’부터 점검하자”
    소망교회 교회학교가 교회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0 교사계속교육이 지난 6일부터 12월 1일까지 영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27일 이정현 목사(청암교회)가 ‘포스트 코로나시대,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그는 “코로나로 인해 다음세대에 큰 어려움 있었다. 주일학교 예배를 못 드리면서 아이들을 만나지 못하고, 교육부서는 와해되고, 사역자 본인의 존재와 역할에 딜레마에..
  • 배우 고아성
    고아성·백진희·서지혜·소이현·이정현·한예리, 장미꽃을 든 이유
    배우 고아성과 백진희, 서지혜, 소이현, 이정현, 한예리가 투표에 대한 소신 발언을 통해 미모뿐만 아니라 지성미도 드러냈다. 지성과 미모를 갖춘 여섯 여배우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0509 장미 프로젝트'에 참여해 자신이 평소 생각해왔던 투표의 참 가치와 대통령상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 뉴스룸 손석희 이정현
    뉴스룸 이정현 인터뷰하고 진땀 뺀 손석희 앵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손석희가 진행하는 ‘뉴스룸’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이정현은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정현은 “전혀 귀띔도 없었고, 특히 올해는 너무나 좋은 여성 영화들이 많이 나왔고, 연기 잘하시는 선배님들이 많이 계셨고, 천만 영화도 있어서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너..
  • 1.22 새누리당 전북 전주 최고위회의
    이정현, "黨靑은 한몸"…정례회동 강조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이라 불리는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이 22일 "당청은 한몸"이라며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간 정례 회동을 강조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전북 전주 한국폴리텍대학신기술교육원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현장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대통령과 당 대표의 정례 회동이 올해는 실질적으로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당은 대통령을 배출했고 대통령..
  • 이정현, 전남 자동차 공장 설립 발언 일파만파
    새누리당 최고위원인 이정현 의원(순천·곡성)의 전남 자동차공장 설립 발언에 대한 파장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자동차 100만대 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 광주지역 정치권과 경제계 등의 반발도 점차 거세지고 있다. 이 의원은 최근 순천에 이어 곡성지역 의정보고회에서 잇따라 전남 자동차 공장 발언으로 지역에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
  • 여의도로 돌아온 이정현
    새누리당 당직인사..이정현 최고위원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7일 공석이던 지명직 최고위원에 7·30 재보선에서 호남에서 당선된 이정현 의원을 각각 지명하는 등 당직인사를 단행했다. 또한 당의 살림을 책임지는 사무총장에는 3선의 이군현(62,통영·고성) 의원을 임명했다. 이 신임 최고위원은 호남 배려와 영남권 기반 보수정당이 26년만에 호남에 교두보를 확보한 점, 친박계 핵심인사로 박근혜 대통령의 입으로 불린 점에서 친박계..
  • 윤두현 신임 청와대 홍보수석
    朴, 이정현 수석 사표 수리..靑비서진 개편 돌입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이 수석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윤두현 YTN플러스(전 디지털YTN) 대표이사 겸 사장을 임명했다. 박 대통령이 자신의 '복심'으로 평가받는 이 전 수석의 사표를 수리하고 속전속결로 후임자인선에 나섬에 따라 청와대 개편의 속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 중고등부 믿음으로 승부하라
    청소년의 인생을 바꾸려면 믿음을 터치하라
    그는 자꾸만 안된다고 하는 것,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것, 이제는 다른 방법을 사용해 보라고 하는 것이 한국 교회를 향한 사탄의 전략일 수 있다고 말한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입성을 압두고 열 명의 정탐꾼이 불신의 보고를 한 것처럼 지금의 현실만 보면 부정적인 것만 볼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