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익 목사가 ‘말씀과 순명’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선거 후 어떤 바람 불지… 기도할 때”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목사)가 15일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말씀과 순명’에서 ‘지금은 기도할 때’(역대하 6:28~3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말씀과 순명) 기도회는 우리나라가 좌우로 편을 나누어 어려움에 있을 때 위기감을 느끼고 시작된 것”라며 “코로나19로 기도 제목이 하나 더 추가됐는데 오늘 선거일을 맞이해서 또 하나의 기도제목이 생겼다. 우리나라는 지금 총체적..
  • 이정익 목사(오른쪽)와
    "목회자 세워 일으키는 '목회자세움네트워크' 시작된다"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을 회복시키고, 다시금 일어서 교회를 성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목회자세움네트워크'가 출범해 그 시작을 알렸다. 이를 위해 지난 3일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는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와 이형로 목사(만리현교회), 박노훈 목사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취지와 활동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72차 정기논문발표회는 "위기 시대의 바른목회"를 주제로 열렸다.
    "위기의 시대, 바른목회는 어떻게 해야할까?"
    한국교회는 1990년대 초부터 성장둔화가 시작됐고, 침체기에 들어가 근 30년이 지난 지금 그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 교회 문제가 계속 매스컴을 타고 있고, 사회의 비난은 가시지를 않고 있다. 물론 많은 교회들이 건전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열심히 목회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위기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
  •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담임목사 위임예식 열려
    3일 낮 신촌성결교회에서는 박노훈 담임목사 위임예식이 열렸다. 최기성 목사(마포감찰장)의 인도로 열린 예배에서는 윤성원 목사(기성 총회장)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창1:16~2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신촌성결교회가 말씀과 성령을 중심 삼고 건강한 교회로 지상명령을 잘 준수하며, 왕성하게 영혼 구원 사역을 잘 감당하라고 당부했다...
  • 희망나눔재단 이사장 이정익 목사(왼쪽)가 수상자 채영삼 박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나눔재단, 제1회 시상식 및 나눔식 열어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이정익 목사)이 22일 저녁 신촌성결교회에서 '제1회 시상식 및 나눔식'을 열었다. 조기연 박사(재단 실행이사)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는 윤성원 목사(기성 부총회장)가 축사 및 기도를 전하고, 이정익 목사(재단이사장)가 인사말을 전했다. 도 최종진 박사(심사위원장)가 우수저서 및 논문 당선자 발표를 했다...
  • 이정익 목사
    [이정익 목사] 열정과 합리적인 목회를
    목회를 마치고 지난 시간 사역들을 되돌아보니 만족한 마음보다는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모든 은퇴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일 것이다. 모두가 부족하고 아쉽다는 마음이 절실하게 떠오른다. 본 주제를 가지고 은퇴자들에게 질문해 보았는데 한결같이 만족하는 마음보다는..
  • 이정익 목사
    아천 정진경 목사님의 면모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신촌성결교회에서 "한국교회 신앙의 선배님들을 기리며"란 주제로 2월 월례회를 개최한 가운데, "아천 정진경 목사님의 면모"란 주제로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가 발표했다. 한국교회를 위하여 좋은 영적 지도자이시며 훌륭한 목회자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 같은 인적 유산은 한..
  • 이정익 원로목사가 박노훈 담임목사를 안아주고 있다.
    원로 된 이정익 목사 "조용히 뒤에서 교회를 위해 기도할 것"
    신촌성결교회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29일 오후 교회 성봉채플에서는 '이정익 원로목사 추대예식'과 '박노훈 담임목사 취임예식'이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최기성 목사(치리목사)의 인도로 열린 감사예배에서는 유동선 목사(기성 직전 총회장)가 기도하고..
  • 연세대 박노훈 교수
    차기 신촌성결교회 담임 목회자로 연세대 박노훈 교수
    현 이정익 목사에 이어 앞으로 박노훈 교수(연세대, 46)가 신촌성결교회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신촌성결교회는 지난 3월 13일 당회를 개최해 이정익 목사 후임 목회자로 박노훈 교수 청빙을 결정했다. 큰 교회 목회자로 다소 젊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일단 교회 성도들이 젊고 이정익 목사도 46세에 부임했던 경력이 있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권의현 사장(왼쪽)과 이정익 목사(오른쪽). ⓒ대한성서공회
    신촌교회, 가나를 위한 트위 아잔테어·트위 아쿠아펨어 성경 기증
    지난 3월 초 대한성서공회 반포센터(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신촌교회(담임 이정익 목사)의 후원으로 가나 '트위 아잔테어 성경' 20,736부, '트위 아쿠아펨어 성경' 10,000부를 보내는 기증식이 열렸다. 신촌교회는 지난 1월, 2016년 비전 중 해외 선교 사역의 일환으로 ‘가나에 성경 보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선교주일을 맞아 전 교인에게 가나 성경 보내기를 소개했고, 그 열매로 총..
  • 이정익 목사
    [이정익 설교] 무화과 나무가 준 교훈(마 21:18~22)
    예수님 33년 인생 가운데 가장 화려했던 날이다. 수많은 군중이 모였고 군중들의 손에는 종려나무 가지가 들려 있었다. 그리고 모두 호산나를 부르며 옷을 벗어 길에 깔고 예수를 영접하였다. 그때 예수는 마치 개선장군처럼 그리고 제왕의 대관식처럼 나귀를 타시고 12명 제자들의 호위를 받으며 화려하게 입성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