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자영 코로나 자선병원
    ‘77일의 기적’… 코로나 이긴 기도의 힘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중환자실에서 몇 달 간 죽음과의 사투를 벌인 끝에 회복된 한 여성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났다”고 간증했다.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코로나19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한국인 이재영 씨(38세)는 기도로 지원해준 교회와 생명을 살리신 하나님께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