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자
    [간증] 밤잠 못 자던 이영자, 예수 믿고 평안 되찾아
    개그우먼 이영자는 본명 이유미로는 웃기지 못할 것 같아 이영자로 바꿀 정도로 사람을 웃기려는 사명으로 살아오다 보니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여자 방송인으로 KBS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볼 빨간 당신’으로 지난해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그녀는 대상을 차지하고 나서 “먼저 끝까지 누가 뭐래도 나를 포기하지 않게 기둥이 돼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하나님께 영광을 ..
  • 지난 4월 MBC 장애인의 날 특집 ‘봄날의 기적’에 출연중인 이영자
    이영자, 밀알복지재단에 장애아동 치료비 기부
    이영자의 기부는 지난 4월 방송된 MBC 장애인의 날 특집방송 '봄날의 기적' 출연이 계기가 됐다. 당시 MC를 맡은 이영자는 방송을 통해 소개된 장애아동들의 사연에 눈물을 흘리며 공감한 바 있다. 이영자는 대중들에게 받은 사랑을..
  • JK김동욱
    <맘마미아> 홍진경대리 고백에 JK김동욱 이영자 백허그로 화답
    홍진경은 12일 오후 KBS2 일요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 출연해 "영자 언니가 취중진담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JK김동욱씨"라며 "언니가 부끄러워서 전혀 티를 못내고 있더라. 집에서 혼자 영혼 결혼식도 올렸다"고 폭로했다...
  • 이영자와 박소현
    이영자, 박소현에 독설 멘트 "시집 아직도 안 갔더라. 왜?"
    이영자는 "막 데뷔해 신세대 스타로 주목받던 박소현을 보고 '얘는 빨리 시집가겠구나' 했다. 발레를 전공해 야리야리하고 바람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외모를 가진 박소현이 정말 예뻤지만, 그렇게 예쁘면 재벌 2세, 변호사, 의사 이런 사람들이 너무 눈독을 들으니까 금방 낚아채갈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이어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라 연기도 좀 그래서 '그냥 잠깐 왔다갔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