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변희재에 "인터넷 없던 시절엔 억울함에 치떨어...이젠 혼자 아냐"
    지난 7일 극우보수진영의 대표 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손석희 앵커,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를 상대로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한 것에 대해 이상호 기자가 맞불대응에 나섰다. 이상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고발기자 20년. 84번째 소송이네요. 사기죄는 처음이군요. 인터넷이 없던 시절엔 억울함에 치떨며..
  • 김시곤 KBS 보도국장 사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현장 생중계 "대통령·정부·정치·언론 다 어딨나"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세월호 유가족들의 항의 현장을 생중계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 기자는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통령 어딨나, 정부 어딨나, 정치 어딨나, 언론 어딨나, 사람 어딨나, 따뜻한 손 어딨나. 얼마나 더 죽어야 가슴가슴 서로 안을 수 있겠느냐"라는 글을 올리며 청와대 앞에 진을 친 유가족들이 오열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 변희재 대표 고발장 접수에 이상호 기자 "언딘·해경 구조적 살인 밝혀낼 좋은 기회 삼겠다"
    지난 7일 극우보수진영의 대표 논객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세월호 구조현장 다이빙벨 투입 논란과 관련해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대표와 손석희 JTBC 뉴스9 앵커,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한 것에 대해 이상호 기자가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이상호 기자는 트위터에 "고발기자 20년. 84번째 소송이네요. 사기죄는 처음이군요. 인터넷이 없던 시절엔 억울함에 ..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김시곤 KBS 보도국장, 면담 약속 안 지켜" 트위터 통해 전해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김시곤 KBS 보도국장의 발언에 거세게 항의하러 온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의 모습을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이상호 기자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후 10시45분 서울 고발뉴스 취재팀에 따르면, KBS 보도국장 한 시간 넘도록 면담 약속 안 지키고 있다며 피해가족들 분통"이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 이종인 대표 '다이빙 벨' 자진 철수, 실패인가? 방해인가?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 벨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단 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동안 감압시간 빼고 50분가량을 선내 머물며 선미 좌현으로 향하는 진입로를 치웠다. 생방송으로 중계된 영상이 있음에도 실패로 몰고 가는 대한민국 언론이야말로 실패"라고 밝혔다...
  • 고발뉴스, '다이빙 벨' 논란 잠재울까...이상호 기자 "보도 계속될 것"
    '고발뉴스'가 다이빙 벨 논란과 관련해 어떤 보도를 할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시 뒤 서울에서 새 장비와 천막이 도착합니다. 이르면 내일부터 생방송 재개가 가능할 듯 합니다. 양해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 다이빙 벨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 벨 철수에 대해 입장 밝혀..."언론·해경 양심의 실패"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 벨 철수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상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단 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동안 감압시간 빼고 50분가량을 선내 머물며 선미 좌현으로 향하는 진입로를 치웠다. 생방송으로 중계된 영상이 있음에도 실패로 몰고 가는 대한민국 언론이..
  • 이종인 대표 자진철수, 이상호 기자 "해경 경비정 고속항진...'충돌 위기'"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세월호 실종자 수색 작업에 나섰던 지난 달 30일 해경이 경비선을 다이빙 벨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바지선 쪽으로 몰고 와 충돌할 뻔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 상황은 해경 경비정이 바지선에 승선 중인 이춘재 해경 경비국장을 태우러 오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 벨의 실패? 해경의 '양심'이 실패"
    '다이빙 벨'을 운용한 이종인 알파잠수종합기술공사 대표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실종자 구조의 성과가 없어 자진 철수한 가운데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다이빙 벨의 실패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단 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 벨 철수 언급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분노
    '다이빙 벨'을 운용한 이종인 대표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실종자 구조의 성과가 없어 자진 철수한 가운데 이상호 기자가 이종인 알파잠수 대표의 다이빙 벨 자진 철수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단 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 동안 감압시간 빼고 50분가량을 선내에 머물며 선미 좌현으로 향하는 진입로를 치웠다. 생방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