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호
    이상호 기자, 지병인 뇌경색으로 입원 치료...건강 회복 되는 대로 '고발뉴스' 재개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지병으로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고발뉴스는 "팽목항에서 진행됐던 '생방송 go발뉴스'(고발뉴스)가 26일부터 내린 비바람으로 천막이 부서지고, 중계장비 등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어 당분간 방송 중단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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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호 기자, 현재 뇌경색 치료중...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현재 뇌경색으로 진도군 내 의료 기관의 치료를 받고 있다. 입원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고발뉴스 측은 27일 오후 기사를 통해 이 기자의 발병 소식을 밝혔다. 취재 결과 이 기자는 진도로 떠날 당시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았으며 25일 오후 방송을 마치고 뇌경색 치료에 들어갔다...
  • 이상호 기자 사과했지만...연합뉴스, 결국 소송까지 가나
    연합뉴스 기사에 대해 생방 중 강도 높게 비판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소송위기에 처했다. 지난 26일 이상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타 매체, 자사보도 욕설 비판에 대해 '사과가 미흡하다'며 소송제기 방침 알려와. 팽목항 흙바람 속에 반나절 넘게 고민 중입니다. 무엇을 더 사과해야 할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철수...이상호 기자, 실시간으로 알려 "언딘 쪽 비협조로 내내 기다렸다"
    이상호 기자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이빙 벨 설치 작업 과정을 실시간으로 알렸다. 그는 "언딘 쪽 비협조로 내내 기다렸다. 결국 그들의 고압적 자세로 인해 바지선 결속이 좌절됐다"고 전했다. 이어 실종자 가족들의 말을 인용해 "해경도 군도 아닌 언딘이 '갑', 와서 보니 텃세 장난 아니다. 언딘과 해경 쪽에서 알파 측에 책임을 전가하면서 피해가족들 분위기 겉잡을 수 없는 ..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실시간 속보 알려 "이종인 대표, 이르면 9시부터 구조작업 시작"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실시간으로 다이빙벨 소식을 알려주고 있다. 이상호 기자는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이빙벨 투입 관련한 소식을 생중계로 전달해 현장 상황을 궁금해 하는 누리꾼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25일 오후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작업 방해하지 않기 위해 7시까지 대기한 뒤, 2시간 동안 앵커 내리고, 다이빙벨이 오르내릴 가이드라인(쇠줄)을 설치한 뒤, 이르면..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이종인 대표 낙담에 빠져"...구조당국, 가족·기자의 현장방문 막아
    이상호 기자가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 투입 소식을 전했다. 이 대표는 다이빙벨을 투입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했다. 이날 오전 2시경 인천에서 장비를 싣고 출발해 오전 7시경 진도 팽목할에 도착한 이종인 대표 일행은 이날 오전 11시 50분 경 다이빙벨을 싣고 팽목항을 출발해 현장으로 떠났다...
  • 이상호 기자, 세월호 구조작업 상황 실시간 중계 "이종인 대표, 구조 당국과 작업 협의 중"
    고발뉴스 이종인 기자가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구조 작업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리고 있다. 25일 이상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45 알파 이종인 대표팀 침몰 현장 도착. 현장 구조당국과 작업 협의 중"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 구조 현황을 공개했다. 이상호 기자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구조 상황을 전했다...
  • 이상호 기자, 연합뉴스 기자에 분노 표출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현장 생중계를 하던 중 연합뉴스 기자를 향해 욕설과 함께 분노를 표출했다. 24일 고발뉴스와 팩트TV는 진도에서 실종자 가족들과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 등과의 대화 현장을 합동 생중계했다. 현장 생중계를 맡은 이상호 기자는 방송에 대고 "연합뉴스 기자 개XX, 니가 기자야 개XX"라고 욕설을 뱉은 뒤 "오늘 낮에 연합뉴스에서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
  • 이상호 기자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싣고 출발...얼굴 어두워보여"
    이상호 기자가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출발 소식을 전했다. 고(GO)발뉴스의 이상호 기자는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족도 기자도 없이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싣고 출발. 얼굴이 어두워보이네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상호 기자는 "이종인 대표, 약속했던 피해자 가족 참관이 이뤄지지 않자 낙담. 감출 것도 없고 작업에 방해도 안되는데 왜 기자는 물론이고 가족들과 ..
  • 변희재, 이상호 기자 욕설에 또 등장..."실종자 가족들 선동하고 있나 보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진도 여객기 침몰사고 관련 현장 생중계 도중 연합뉴스 기자에게 욕설을 한 인터넷매체 '고(go)발 뉴스'의 이상호 기자를 비난하고 나섰다. 변희재 씨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상호 기자가 '구조요원 좀 다치면 어떠냐?'고 실종자 가족들 선동하고 있나 보다. '좀 다치면 어떠냐. 더 빨리 가자' 해서 터지는 게 교통사고, 선박사고 등등이다"는 멘트와 함께 관련..
  • 이상호 기자, 연합뉴스 기자에게 화내며..."네가 기자야?"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연합뉴스 기자에게 강한 욕설을 내뱉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고발뉴스와 팩트TV는 지난 24일 진도에서 실종자 가족들과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 등과의 대화 현장을 합동 생중계했다. 이날 현장 생중계를 하던 이상호 기자는 방송 도중 연합뉴스 기자에게 갑자기 화를 내며 욕설을 했다...
  • 구속자
    '내란음모 혐의' 진보당 간부 등 3명 구속
    내란음모 등 혐의로 국정원에 체포된 통합진보당 홍순석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3명이 구속됐다. 수원지법은 30일 밤늦게 홍 부위원장과 이상호 경기진보연대 고문, 한동근 전 수원시위원장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오후 홍 부위원장 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시진국 영장전담판사는 "범죄 혐의 소명되고 증거인멸 및 도주염려가 인정되며 사안이 중대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