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권휘 권사
    [간증] 자녀 잃고 울부짖는 그녀에게 “나도 아프다”
    그렇게 인내심 강하던 그녀도 “하나님 저한테 왜 이러시나요? 대체 저에게 원하시는 게 뭐에요?”라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사랑하는 남편에게는 죽은 아들 천국 가서 보면 된다고 위로했지만, 혼자 있을 때는 “하나님 왜 이러시는 거예요? 저 너무너무 아파요”라며 울부짖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