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주 동안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삶 가운데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말씀을 통해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지지난주 시편 65편에서는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의 마음 밭을 기경하시는 분이심을 배웠습니다. 굳어진 마음을 갈아엎으시고 은혜의 단비를 내리셔서 말씀이 뿌리내릴 수 있는 밭으로 준비시키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마태복음 13장의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통해 같은..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61] 무너진 인생을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무너지는 순간을 경험합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앞에서 주저앉기도 하고, 질병으로 인해 삶의 의욕을 잃기도 합니다.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 관계가 깨어질 때도 있으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마음속에서 홀로 눈물을 흘릴 때도 있습니다. 오늘날은 과학과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한 시대입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일을 대신하고, 의학은 수많은 질병을 치료하며,..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62] 땅을 예비하신 후에 곡식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할 때 대부분 결과를 먼저 구합니다. 질병의 회복을 구하고, 자녀의 형통을 바라며, 사업의 번창과 삶의 문제들이 속히 해결되기를 기도합니다. 눈앞에 풍성한 열매가 맺히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도는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아버지이시며, 자녀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기를 기뻐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58]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참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진리와 거짓의 경계는 흐려지고, 절대적 기준은 무너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을 옳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인간의 마음은 더욱 공허해지고 삶은 불안과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로마의 차가운 감옥에서 순교를 앞둔 채, 자신의 영적 아들이자 에베소교회의 젊은 목회자인 디모데에게 마지막 ..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57] 내게 부르짖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하나님의 본심은 심판이 아니라 상처를 싸매고 본래의 상태로 회복시키시는 ‘치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하실 때, 그동안 감추어져 있던 총체적인 죄악들이 환부의 고름처럼 터져 나왔습니다. 빛이 비추어지자 어둠이 폭로된 것입니다. 본문은 치료의 은혜를 거부한 채 완악함과 영적 불감증에 빠져버린 북이스라엘의 참혹한 영적 실상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본론 Ⅰ. 치료의 은혜를 ..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59] 회개로 첫사랑을 회복하라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 등장하는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는 2천 년 전 터키 땅에 실재했던 교회들인 동시에, 역사 속의 모든 교회,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영적 현주소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편지를 보내시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불꽃 같은 눈동자로 각 교회의 형편을 정확히 꿰뚫어 보시며,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때로는 서늘한 책망을 던지십니다. 주님께서 소아시아의 수많은 교회.. 
암 투병 속 불굴의 지휘와 신곡… 김정택 단장 콘서트 ‘사랑 그리고 동행’
작곡가 겸 지휘자 김정택 SBS 명예예술단장이 투병 중에도 투혼을 발휘한 2026 콘서트 ‘사랑 그리고 동행’이 음악과 복음으로 감동과 희망을 전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7월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사단법인 서울문화예술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나누리가 주관했으며, 문화 선교와 함께 문화 향유 기회를 널리 나누는 취지에 맞게 전 좌석 VIP 무료 초.. 
지선 전도사 ”슬픔이 은혜로 바뀌어… 하나님과 함께라면 인생은 소풍 길“
“인생의 보호자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최악의 상황이라 할지라도 그 길은 소풍 길이 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각자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단단히 붙들고 나아갑시다.” ‘충만’, ‘감사’, ‘은혜’, ‘주의 은혜라’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지선 전도사가 최근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은혜제일교회(담임목사 최원호) 찬양콘서트에서 아름다운 찬양과 생생한 간증이 어우러진 무.. 
은혜제일교회, ‘찬양 사역자’ 지선 전도사 초청 북&찬양콘서트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은혜제일교회(담임목사 최원호)가 오는 6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찬양 사역자 지선 전도사를 초청해 6월 북콘서트 및 찬양콘서트를 진행한다. 은혜제일교회는 2022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찬양과 간증이 결합한 복음문화 프로그램인 ‘매.마.토.2’를 진행하고 있다. ‘매.마.토.2’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명사 초청 세미나를 통해 지역 사회와 활발히 소통하.. 
정영호 전 휴스턴 총영사 초청 북콘서트 “축복과 기회의 땅, 텍사스로 가자”
“하나님께서 인간적인 욕망을 다 부질없는 것으로 만드셨을 때, 바닥에서 회개하며 떨어트린 눈물 한 방울이 비전이 되는 기적을 가지고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 비전을 품고 저는 텍사스로 가자는 것이고,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비전으로 영적인 땅, 마음의 땅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목사 출신 공관장인 정영호 전 휴스턴 총영사가 상봉동 은혜제일교회(최.. 
알곡과 겨를 구별하라… 불과 방망이 같은 말씀의 능력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그야말로 ‘말씀의 홍수’ 시대입니다. 인터넷을 켜고 스마트폰을 열기만 하면 수많은 설교와 기독교 콘텐츠가 쏟아져 나옵니다. 원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접할 수 있는 복된 시대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양이 많다고 해서 그것이 다 건강하고 순수한 영적 양식일까요? 물이 아무리 많아도 홍수가 나면 정작 마실 물이 없어 고..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55]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낫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길을 걷다가 갑자기 소나기를 만나 본 적이 있으십니까? 처음에는 몇 방울 떨어지다가 순식간에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면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비를 피할 곳을 찾습니다. 가까운 처마 밑으로 뛰어 들어가기도 하고, 버스정류장이나 건물 안으로 몸을 피하기도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비를 맞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안전한 곳에 있어야 비를 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