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59] 회개로 첫사랑을 회복하라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 등장하는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는 2천 년 전 터키 땅에 실재했던 교회들인 동시에, 역사 속의 모든 교회,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영적 현주소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편지를 보내시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불꽃 같은 눈동자로 각 교회의 형편을 정확히 꿰뚫어 보시며,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때로는 서늘한 책망을 던지십니다. 주님께서 소아시아의 수많은 교회..
  • SBS 명예에술단장 김정택 2026 콘서트
    암 투병 속 불굴의 지휘와 신곡… 김정택 단장 콘서트 ‘사랑 그리고 동행’
    작곡가 겸 지휘자 김정택 SBS 명예예술단장이 투병 중에도 투혼을 발휘한 2026 콘서트 ‘사랑 그리고 동행’이 음악과 복음으로 감동과 희망을 전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7월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사단법인 서울문화예술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나누리가 주관했으며, 문화 선교와 함께 문화 향유 기회를 널리 나누는 취지에 맞게 전 좌석 VIP 무료 초..
  • 은혜제일교회 지선 전도사 초청 찬양콘서트 및 최원호 목사 ‘기도의 자리’ 북콘서트
    지선 전도사 ”슬픔이 은혜로 바뀌어… 하나님과 함께라면 인생은 소풍 길“
    “인생의 보호자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최악의 상황이라 할지라도 그 길은 소풍 길이 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각자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단단히 붙들고 나아갑시다.” ‘충만’, ‘감사’, ‘은혜’, ‘주의 은혜라’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지선 전도사가 최근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은혜제일교회(담임목사 최원호) 찬양콘서트에서 아름다운 찬양과 생생한 간증이 어우러진 무..
  • 은혜제일교회 6월 북콘서트
    은혜제일교회, ‘찬양 사역자’ 지선 전도사 초청 북&찬양콘서트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은혜제일교회(담임목사 최원호)가 오는 6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찬양 사역자 지선 전도사를 초청해 6월 북콘서트 및 찬양콘서트를 진행한다. 은혜제일교회는 2022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찬양과 간증이 결합한 복음문화 프로그램인 ‘매.마.토.2’를 진행하고 있다. ‘매.마.토.2’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명사 초청 세미나를 통해 지역 사회와 활발히 소통하..
  • 은혜제일교회 5월 북콘서트
    정영호 전 휴스턴 총영사 초청 북콘서트 “축복과 기회의 땅, 텍사스로 가자”
    “하나님께서 인간적인 욕망을 다 부질없는 것으로 만드셨을 때, 바닥에서 회개하며 떨어트린 눈물 한 방울이 비전이 되는 기적을 가지고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 비전을 품고 저는 텍사스로 가자는 것이고,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비전으로 영적인 땅, 마음의 땅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목사 출신 공관장인 정영호 전 휴스턴 총영사가 상봉동 은혜제일교회(최..
  • 기도
    알곡과 겨를 구별하라… 불과 방망이 같은 말씀의 능력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그야말로 ‘말씀의 홍수’ 시대입니다. 인터넷을 켜고 스마트폰을 열기만 하면 수많은 설교와 기독교 콘텐츠가 쏟아져 나옵니다. 원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접할 수 있는 복된 시대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양이 많다고 해서 그것이 다 건강하고 순수한 영적 양식일까요? 물이 아무리 많아도 홍수가 나면 정작 마실 물이 없어 고..
  • 기도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55]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낫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길을 걷다가 갑자기 소나기를 만나 본 적이 있으십니까? 처음에는 몇 방울 떨어지다가 순식간에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면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비를 피할 곳을 찾습니다. 가까운 처마 밑으로 뛰어 들어가기도 하고, 버스정류장이나 건물 안으로 몸을 피하기도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비를 맞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안전한 곳에 있어야 비를 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
  • 유대 광야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53] 흑암을 밝히는 완전한 도(道)
    우리의 인생에는 누구에게나 예상하지 못한 ‘어두운 밤’이 찾아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질병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자녀의 방황과 가정의 갈등, 경제적인 무너짐과 인간관계의 상처로 찾아옵니다. 때로는 오래 붙들고 있던 꿈이 무너지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아픔 속에서 깊은 절망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인생의 밤이 깊어질수록 사람은 방향을 잃어버립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보이지 않고, 마음은 ..
  • 성경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54]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힘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갈까요? 돈이 많으면 힘이 생길까요? 권력이 있으면 흔들리지 않을까요? 환경이 좋아지면 마음의 두려움이 사라질까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주 지치고 흔들립니다. 몸이 피곤해서만이 아닙니다. 마음이 메마르고 영혼이 병들 때 사람은 쉽게 낙심합니다. 겉으로는 웃고 살아가지만, 속은 텅 빈 채 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요즘 시대는 특별히 마음이 병든 시대입니다. 불안과 두려움,..
  • 가족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52] 무너진 시대를 살리는 다섯 번째 계명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가정’이라는 이름 아래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후 인류에게 주신 가장 첫 번째 공동체는 국가도, 학교도, 심지어 교회도 아닌 바로 ‘가정’이었습니다. 가정은 인간이 태어나 처음으로 숨 쉬고, 처음으로 사랑을 배우며, 처음으로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거룩한 성소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이 시대의 ..
  • 성경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50] 염려의 감옥에서 아버지의 나라로
    사람은 누구나 염려합니다. 먹고사는 문제, 자녀의 미래, 건강, 노후, 인간관계, 사역의 열매, 교회의 앞날까지 염려의 종류는 끝이 없습니다. 우리는 흔히 염려를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성처럼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염려를 단순한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로 다룹니다. 이 말씀은 앞에 나오는 12장 13절에서부터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와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 부자는 풍성한 소..
  • 합력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49] 서로를 살리는 신앙의 비밀
    신앙의 가장 강력한 증거는 ‘사람이 살아나는 역사’에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개인의 종교적 욕구를 충족시키거나 마음의 평안을 얻는 수양의 차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부르신 이유는, 우리를 ‘생명의 통로’ 삼아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상처 입은 자를 회복시키며, 깨어진 공동체를 다시 세우기 위함입니다. 교회는 본질적으로 ‘생명의 정거장’이어야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