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초대교회가 처음으로 공적 재판대에 선 사건을 기록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 미문에서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을 예수의 이름으로 고쳤습니다.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께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신다는 증거였습니다. 이 일로 많은 무리가 모였고, 베드로가 예수의 부활을 선포하자 무려 오천 명이나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종교 지도자들은 그 기쁨을..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20] 미가의 신앙고백 -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선지자 미가는 모레셋 사람입니다. 예루살렘 남서쪽 시골 출신이었지만, 그의 눈은 당대 이스라엘의 수도와 권력 중심부를 꿰뚫고 있었습니다. 그의 시대는 요담–아하스–히스기야로 이어지는 남유다의 격동기였고, 북이스라엘은 이미 아수르의 군대 앞에 무너져 내리고 있었습니다(왕하 17:6). 미가는 사마리아가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예루살렘의 타락 또한 결코 예외가 아님을 선포합니다(미 1:1–9)...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19] 자기를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다니엘은 바벨론 포로로 끌려와 왕궁 교육을 받는 젊은 청년이었습니다. 그의 앞에는 출세와 성공의 길이 활짝 열려 있었고, 왕이 내려주는 음식과 포도주는 그가 ‘특별한 대우’를 받는다는 증거였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그것을 자기를 더럽히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음식은 율법에 어긋나거나, 우상에게 먼저 바쳐진 제물일 가능성이 컸기 때문입니다. 세상적으로는 누릴 수 있는 특권이었지만, ..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17] 오직 믿음으로
오늘 본문은 ‘믿음장’이라 불리는 히브리서 11장의 서두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가장 많이 쓰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믿음’일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믿음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으면 선뜻 정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떤 이는 믿음을 종교적 행위나 의식 정도로 생각하고, 또 어떤 이는 긍정적인 마음가짐 정도로 오해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단순한 심리적 위안이나 종교적 습..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16]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언제나 승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칠 때도 있지만, 때로는 마치 실패한 것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더딘 것 같고, 사역을 해도 열매가 보이지 않는 것 같을 때, 우리는 낙심합니다. 사도 바울도 그러했습니다. 바울은 드로아에서 복음을 전할 큰 기회가 열렸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덧붙입니다. “내가 그리.. 
은혜제일교회, 임직감사예배 및 ‘강찬 초청 찬양콘서트’ 성황리 열어
서울 상봉동 은혜제일교회(최원호 담임목사)가 7월 26일 교회 본당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개척 3년 7개월 만에 하나님과 지역사회 앞에서 더욱 든든히 서 나가는 교회로서의 터전을 마련했다. 예배 이후에는 교회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하는 ‘매.마.토.2 시즌3’ 세 번째 시간으로, CCM 가수 강찬 초청 찬양콘서트를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11]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우리 인생은 수많은 선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우리는 끊임없이 선택합니다. 무엇을 먹을지, 누구를 만날지, 어떤 일에 집중할지, 어떤 말에 반응할지…. 모두 작아 보이지만, 그 선택들의 합이 결국 우리의 삶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특별히 신앙의 여정에서는 더 큰 선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할 것인가, 자신의 이해와 계획을 따를 것인가? 예배를 우선할 것..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10] 이단의 영적 피싱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우리는 ‘피싱(Phishing)’이라는 말을 뉴스나 지인들의 피해담을 통해 익숙하게 듣습니다. 이 단어는 원래 영어 ‘낚시질(Fishing)’에서 나온 말로, 사람의 마음과 욕망을 미끼 삼아 사기범들이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계좌 정보와 재산을 순식간에 빼앗아 갑니다. 처음에는 의심하다가도 “혹시 내 계좌에 문제가 있나?” 하는 순간 두려움에 문이 열리고 속임수가 작동합니다. 보이스 피싱이 ..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7] 왜 시험에 드는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말을 들어봅니다. “저 사람, 요즘 시험에 들었대요.” 혹은 나 자신이 말합니다. “저도 시험 들었어요. 이제는 교회 나가기가 싫어요.” 그런데 ‘시험에 든다’는 말은 단지 기분이 상했다는 뜻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신앙이 흔들리고 있다는 경고음입니..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5] 누구의 조언을 따를 것인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일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조언을 듣는 것’입니다. 어릴 때는 부모의 조언을 듣고, 청년이 되면 스승과 친구들의 조언을 듣습니다. 성인이 되어 가정을 이루면 배우자의 조언을 듣고, 직장에서는 상사의 조.. 
“기도는 하늘의 문을 열고, 미래를 여는 열쇠”
서울 상봉동 은혜제일교회가 지난 28일 최원호 담임목사의 저서 ‘기도할 때 역전되리라’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은혜제일교회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하는 ‘매.마.토.2’ 시즌 3의 두 번째 시간으로 준비된 이날 ‘행복한 우리동네 북콘서트’는.. 
상봉동 은혜제일교회 ‘매.마.토.2’ 시즌3 시작, ‘재즈 찬양 콘서트’로 열어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은혜제일교회(담임목사 최원호)가 진행하는 ‘매.마.토.2’ 시즌3의 막이 올랐다. 지난 5월 31일 서미미 교수 초청 ‘재즈 찬양 콘서트’로 진행된 매.마.토.2’ 시즌3 첫 행사는 흥이 절로 나는 재즈풍의 찬송가와 찬양, 가요와 재즈 공연으로 은혜와 감동을 선사했다...

















